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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성이 확실히 결정되는 것은 9세 이후




뇌의 성차, 즉 남뇌와 여뇌는 태아기에 분화되기 시작해, 생후 4년간 계속된다고 앞에서도 밝힌 바 있다. 유전적인 성과 뇌의 성이 일치하지 않는 것은 임신중 엄마의 스트레스가 너무 강하거나 생후 4년동안 자라온 환경이나 방식에서도 원인을 찾아볼 수 있다. 실제 제2차 세계대전 말기 전쟁의 상흔을 입었던 독일에서 태어난 남자의 호모섹슈얼이 평온한 시기보다 두 배 이상이나 되었다는 조사 데이터가 있을 정도다. 그러나 4살이 넘었다고 해 안심할 일은 아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뇌가 일단 완성을 보이는 것은 그보다 몇 년 뒤인 9살 이후이기 때문이다. 그때까지는 성의 자기 인식(젠다 아아이덴티티, Gender Identity)이 확실하게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젠다 아이덴티티'란 정신적인 성 차이를 말한다. 그러니까 남자와 여자를 육체적 차이로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남자로 인식하는가, 여자로 인식하는가 하는 어느 그룹으로서의 의식을 갖는 것을 가리킨다. 이것은 페니스의 유무 이상으로 중요한 문제이다. 젠다 아이덴티티의 확립이란 어떤 것인가. 한 가지 상징적인 사례를 소개하겠다.

출생시 의료사고로 정소를 잃게 되 남자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그나마 유아기에는 남자 아이답게 다소 거친 놀이를 좋아했다고 한다. 순조롭게 성장을 보여 12살 되던해 순조로운 제2차 성징을 맞이하기 위해 안드로겐이 투여되었다. 그리고 나서 20살이 되었을 때에는 신장이 177센티미터의 훤칠한 청년이 되었고 젠다 테스트결과도 정상적인 남성으로 판정내려졌다. 남성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생식 능력은 없지만 성대상으로서 여성을 선택했다고 한다.

이 보고가 의미하는 것은 뇌의 성분화와 젠다 아이덴티티의 깊은 관계이다. 태아 때 뇌의 성분화가 순조롭다면, 다시 말해 남뇌의 준비만 제대로 된다면 설령 정소가 없고, 유아기에 남성 호르몬이 결핍되어도 젠다 아이덴티티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또한 동시에 뇌의 발달이 대략 8살때까지 지속된다는 사실도 잊어서는 안된다. 태아 때 성분화가 정상적이라도 유아기 때의 성심리가 비뚤어진 체험을 하게 되면 성의 자기 인식도 간단하게 일그러져 버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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