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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 대한 존경심이 마음의 합체를 만든다


요즘 젊은 이들은 진정한 연애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 남녀의 교제는 자유 분방하게 보이긴 하지만 당사자들은 연애 감정이 어떤 건지 알지 못한다고 한다. 그러한 그들에게 섹스란 가벼운 것이다. 서점에서는 연애 관계 책들이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다. 텔레비전 드라마도 여러 가지 연애의 모습들을 그려 방영하면서 시청률을 높이고 있다. 독자나 시청자들은 젊은이들이 많다. 연애가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하기에 알고 싶어 관심이 높은 것이다.

연애나 사랑이 무엇인지 몰라도 결혼은 가능하고, 자녀들도 태어난다. 그러나 부부 사이에 심적 합체가 없다. 공감이라는 감정이 무엇인지 모르니 더더욱 섹스만의 관계에 치중하게 된다. 첼리스트 카자르스는 여든한 살 때 스무살 여성과 사랑에 빠져 16년 동안 결혼 생활을 마치고 아흔 일곱에 세상을 떠났다. 61살의 나이 차가 있었다. 이런 나이 차를 극복한 것은 분명 섹스는 아니었을 것이다. 서로에 대한 존경심과 합쳐진 마음이 있었을 것이다.

남녀에게는 몇 살이 되건 상관없이 합체 갈망을 가지고 있다. 같은 공기를 마시고 같은 것을 먹고 같은 것을 바라본다. 그리고 상대의 체온을 느끼고 상대의 피부에 닿고 싶다는 희망이 있다. 그 밑바닥에 존재하는 것은 마음의 합체이다. 마음의 합체가 없는데 육체만 합체를 하더라도 거기에는 과도한 성관계 이외에는 생겨나는 것이 없다. 젊을 때는 그래도 별 상관이 없을 것이다. 그러면 부부나 남녀를 묶어주는 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그것은 육체의 교류가 아닌, 바로 마음의 교류이다.

마음의 합체는 육체의 합체보다 확실히 어렵다. 육체의 합체라면 섹스 때만 묶이게 되지만, 마음의 합체는 일상 생활 전체 속에서 자나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편 마음의 합체 만큼 간단한 것도 없다. 상대를 존경하는 마음, 상대가 하는 일에 흥미를 가져 주는 마음만 있다면 마음의 합체는 저절로 이뤄진다. 예를 들어, 아내가 만들어준 요리를 아무말 없이 먹지만 말고 한 마디라도 칭찬을 한다. 또 칭찬만 하지 말고 요리 방법이나 맛내는 비결에 대해 물어도 보고, 때때로 자신도 음식을 만들어 본다. 그러한 방법이 어느 샌가 마음이 통하는 남녀 관계를 창조해 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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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나도 그래
결혼한 지 십 년이 되는 부부가 있었다.
먼저 아내가, "여보, 나 정말 당신 없인 못 살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남편이 하는 말. "응, 나도 그래, 나도 나 없이는 못 살아."
[좋은 생각]결혼 생활에 접어들어 가면서부터 점점 숨었던 상대방의 결점이 드러난다. 그러나 결점은 또한 좋은 점인 것을 알아야 한다. 만약 당신이 자기의 남편 또는 아내에 관해서 좋다고 느끼던 일면이 실상은 다른 일면에서 괴롭고 불쾌한 기분을 주는 것이라면 당신은 그 쓴 것과 단 것과 함께 들이마시는 습관을 길들여 놓아야 하는 것이다. 모든 부부간의 크고 작은 불화와 시비는 상대방의 장점과 자기의 결점을 생각하지 않는데서 생긴다. 상대방의 장점을 생각하고 이쪽의 결점을 돌아보는 것이 부부간에 화합해 나가는 길이다....굴드

[XX대학교 화장실의 낙서]
너의 육체까지 잃어버리긴
그 여자와 헤어져야 하는 것인가. 말아야 하는 것인가?
결국 나도 이기적인 존재인가 보다.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사랑받지 못해도 혼자만의 사랑을 꿋꿋이 해나가는 주인공은 나도 될 수 없나 보다.
주는 사랑만큼 받기를 원하니 말이다..
그 여자와 헤어지기가 갈등을 겪는 것은
혹시 그녀의 육체만을 탐하려는 것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괴롭다.
이런 내 자신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