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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은 전두엽의 일그러진 환상

'이성에게 관심을 가져라'하고 부추기는 것이 바로 전두엽이므로 인간은 원래 호색가라고 할 수 있다. (전두엽은 인간만이 가진 뇌이므로) 강간 또한 모든 남성의 무의식에 도사리고 있는 심리일지도 모르다.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가 옮기지 않는가 하는 길목에서는 역시 전두엽이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다 강간을 하는 남자에게는 대단히 비열한 성의식이 있다. 게다가 임포텐스가 많다. 보통의 섹스에서는 불능이지만 약자를 누르고 페니스로 공격을 하는 정복욕에 집착을 한다. 거기에 폭력으로 강제적으로 몸을 빼앗으면 마음도 빼앗을 수 있다는 착각을 하기도 한다. 우격다짐으로 이루어지는 결합에 의해 여성과의 완전한 일체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러한 심리는 모두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정복욕에 휩싸인 남성원리에 홀린 인간만이 가진 환상이다. 게다가 일의 꼬락서니가 사나운데도 불구하고 이 환상은 좀처럼 깨지지 않는다. 여성들도 본심은 강간당하고 싶어한다고 착각을 하기 때문에 반복해 강간을 저지르게 된다. 당연한 귀결이지만, 그때마다 기대는 무너지고 또다시 환상을 쫓아 강간을 되풀이한다.

인간은 본능을 거부하고 인간다운 성에서 쾌락을 발견하고자 한다. '하고 싶다'는 기분이 이성과의 커뮤니케이션의 소중함을 가르쳐 주고 언어를 발달시켜 왔다. 호색의 근본은 이 커뮤니케이션에 있다. 커뮤니케이션을 무시한 강간은 호색이라 절대 부를 수 없다. 또한 강간을 통하여 쾌락을 추구하려는 하는 것은 동물적 본능이라고도 할 수 없다. 동물들에게조차도 강간이란 있을 수 없는 행위이다. 그러므로 강간이란 남성의 일그러진 전두엽이 일으키는 슬픈 환상이라고 밖에는 말할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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