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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쓰는 만큼 성의 쾌감은 높아진다




뇌, 특히 지각이나 사고, 의욕 등 인간의 정신을 만들어 내는 대뇌신피질이 성을 지배한다면 머리를 쓰면 쓸수록 성의 쾌락도 높아질 것이다. 사실 두뇌 노동자와 육체 노동자의 성생활을 비교해 보면 두뇌 노동자가 오히려 자주 그리고 격렬하게,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는 섹스라이프를 갖고 있다는 조사 결과까지 있다. 그리고 두뇌를 쓰고 있는 한 인간은 몇 살이 되더라도 성이 쇠약해지지 않는다. 언제까지고 현역이다. 여기서 머리를 쓴다는 것은 계산이 빠르다든지, 지능지수가 높다는 의미가 아니다. 감성이 풍부한 생활을 하며, 늘 상상력과 창조력을 기르고 사용하라는 의미이다. 따라서 자신의 일의 종류와는 별 관계가 없다. 업적 부진으로 매상 숫자의 압력에 시달리고 있는 샐러리맨은 오히려 스트레스 임포텐스에 빠지기 쉽다. 이런 상황에서 성의 쾌감이 문제될 리 없다. 결국 성감을 높이는 것은 하반신이나 국부적인 문제가 아니며 뇌만의 문제도 아니다. 전신적이고 전인적인 트레이닝이라는 걸 잊어서는 아니되겠다.

정력을 성력이라 불러도 상관없다. 성력이란 '성행위를 수행하는 능력'을 일컫는다. 이 성력은 동물에게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동물에게 성행위를 수행하는 능력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동물은 애당초 성기의 형태까지도 확실한 성행위가 이루어지도록 만들어져 있다. 그러나 인간은 다르다. 마음이 복잡하게 얽혀져 있고 이성이나 지성에게 억압된 인간의 섹스는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다. 여러 가지 일들이 원인이 되어 성행위가 불가능하게 된 사례도 많다. 그 한 예가 바로 남성의 임포텐스이다. 임포텐스는 동물에게서는 절대 볼 수 없는 현상이다. 인간의 경우 성력이 아무리 약하더라도 성욕은 가지고 있다. 평상시 대뇌신피질을 잘 쓰게 되는 지적 없종 종사자에게는 특히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진다는 통계도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노인들도 성력은 쇠퇴했을지 모르겠지만 성욕은 여전히 가지고 있다. 또 성력이 강한 사람이 반드시 성욕이 강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대뇌신피질이 깊이 관련된 부분은 성력일 아니라 성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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