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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에서 남녀 차별의 발달은?



오래도록 많은 부와 권력을 독점해온 소수의 사람들은 동시대 많은 다수인들의 삶과 함께 하지 못하였다. 이해관계가 엇갈리고 맛물리면서 언제나 자신들의 주장만을 내세워 온 탓이다. 인간의 오성에 근거한 쾌락을 추구함에 있어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처럼 소수인이 다수인을 무시해버린 사회구조를 우리는 폭력적인 사회구조라고 평가한다. 여기에서 폭력이라 함은 타인의 의지라는 테두리를 벗어나 휘두르는 난폭한 힘을 뜻한다. 그러면 우리나라 사회구조에서 폭력이 존재할 수 있었던 배경을 조선시대 말까지 연대기 순으로 개괄해 보자.

먼저 삼국시대부터 살펴보자. 그 당시에 관한 정확한 기록을 찾아보기는 어렵지만 백성들의 대다수가 쾌락을 추구하는 데 지금과 비교하여 불만이 크지 않았던 것 같다. 인구문제도 심각하지 않았고, 오늘날처럼 문명이 발달하지 않아서인지 백성들의 사회심리적인 욕구도 그리 크지 않았다. 또한 4세기경 우리나라에 전래되어 사회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불교사상의 덕분인지 차별적인 개념도 심하지 않았다. 그런데 6세기경에 유교사상이 전래되면서부터 불평등한 인간관계가 우리민족에게 당연시되기 시작했다.




지배계층은 권위적이고 위계적인 왕국을 조직하고 유지하는데 불교의 가치체제보다 유고의 체제가 훨씬 유리함을 깨닫게 되었다. 고려 말에는 그 유고사상을 보다 세밀하게 완성시킨 주자학의 전래로 더 큰 영향을 받았다. 드디어 조선시대에 접어들면서 유교가 국시로 채택되어 소수의 지배층을 위한 사상이 팽배하게 되었다. 이처럼 불교사상이 쇠퇴하고 유교사상이 번성하면서 사회질서는 보다 경직되고 위계적인 모습으로 바뀌어 갔다.

조선의 국가정책은 소수 지배층의 쾌락과 행복의 추구에 중점을 두었던 것이지 다수 피지배층을 위한 정책이 되지 못했다. 이러한 정책 때문에 최소한 두 가지의 불평등관계가 강화되었다. 그 하나는 양반과 상민을 구별하는 관계이고, 다른 하나는 남녀를 구별하는 것이었다. 곧 조선사회에서는 인간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선천적으로 차별받도록 되어있었는데, 예를 들어 양반으로 태어나면 자자손손 향락, 사치, 탐욕, 횡포를 일삼을 수 있으나 상민으로 태어나면 평생을 착취와 수탈에 시달리며 멸시 속에서 살아가야만 했다.

역시 태어나면서 남성인가 여성인가에 따라서 인간의 가치도 달라졌다. 부녀자들은 남성들(아버지, 남편, 그리고 아들)에게 절대적으로 복종하는 것을 최대의 미덕으로 받아들여야 했다. 그리하여 여성은 결혼할 때에도 남편을 선택할 권리도 없이 가족의 결정에 따라야만 했고, 여자가 글을 배우면 쓸데없이 친정에 편지질이나 한다면서 글도 익히지 못하게 했다. 유교의 창시자인 공자 자신이 남성으로 태어났음을 다행스럽게 생각했던 점을 감안하면, 유교를 국시로 채택한 조선사회에서는 소수인(즉 양반과 남성)에 의한 차별사상이 존재하지 않으 수 없었던 것이다.

세월이 흘러 조선 말에는 개화를 주장하는 세력이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예를 들면 갑오경장(1894)의 주도자들은 양반과 평민의 동등, 노비들의 인신매매 금지, 조혼의 폐지와 과부의 재혼 등의 법제화를 주장했고, 서재필 선생도 1896년에 창간한 독립신문에서 남녀차별을 비판하였다. 또한 일본제국주의의 강압에 의한 식민지시대로 접어들면서 유교는 더이상 국시가 되지 못했다. 그래서 이같은 차별적인 계층구조가 개선되는 듯하였다. 그 예로, 일제시대부터 여성도 남편을 상대로 이혼을 청구할 수 있도록 법이 바뀐 것을 들 수 있다. 퍽 다행스러워 보이지만 이때부터는 또 다른 문제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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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의 낙서]

우리가 살면서 여자와 남자의 존재는 그저 생식기만 다른 존재가 아니라 총체적인 한 인간입니다. 우린 서로 존중해야 합니다. 물리적인 힘으로 자유의지를 꺾는다는 것은 정말 나쁜 죄이고, 스스로 자멸할 뿐입니다. 우리의 성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생명이 있으니까요. 천하에 생명보다 가치있는 일이 있을까요? 그 생명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성에는 이 생명과 존중과 사랑과 즐거움이 있어야 합니다. 이 온전한 성을 이룰 때 우리는 우리 스스로 한 인간으로서 인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동물이 아니지 않습니까? 아름다운 성은 우리가 지켜나가야 합니다
....세종대학교


[좋은 생각]

인생에서 진정한 벗을 두지 못한 사람은 성공했다고 말할 수 없다. 진정한 벗이란 자신의 그림자와도 같아서 아픔과 기쁨, 즐거움과 고난을 함께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주위에 아무도 없다면 그 사람은 누구와 고통을 반으로 나누고 기쁨을 배로 늘릴 것인가?





[유머]
웃기는 놈이 더 나빠

어느 교수가 강의를 하다가 칠판에 필기를 하려고 뒤돌아서자 학생들이 마구 웃어댓다. 교수님의 바지가 터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것도 모르는 교수는 조용히 하라고 주의를 주었지만 학생들은 계속 웃어댔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민 교수가 소리쳤다. "계속 웃는 놈들도 나쁘지만 계속 웃기는 놈이 더 나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