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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산업의 묵시적 허용과
향락문화의 조성

경제성장 정책의 이면에는 여성에 대한 차별사상을 부추키는 또 다른 배경이 숨어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섹스산업에 대한 묵시적 허용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수출을 늘려 성장을 지향하려면 부유한 고객(관광객이나 구매자)들이 우리나라(상점이나 가게)를 자주 왕래해야 한다. 가게의 주인이 손님을 즐겁게 대접해 보내면 그 손님은 또다시 가게를 찾게 되고 소문도 자자해진다. 이 경우 대부분의 손님들은 남성이며, 가게에서는 감각적인 쾌락을 제공하여 손님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사업을 조성한다.


이를 섹스관광이라는 용어로 부르는데, 가게는 이 사업으로 상당한 외화를 벌어들일 수 있다. 여기에서 여성의 몸이 직접, 간접으로 판매된다. 유감스럽게도 여러 나라의 학자들은 이 섹스산업의 대표적인 아시아국가들로 태국이나 필리핀을 꼽는데, 한국 또한 빼놓지 않는다. 그리고 손님들의 8할 내지 9할 정도는 일본인 들이 차지한다. 이것은 바로 약소국과 강대국 간의 정치경제적인 관계가 형성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이러한 산업을 지배층이 정책적으로 묵인하다 보니 일부 국민들도 이를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인다.

드디어 향락문화가 조성되면서 돈(권력, 재력)만 있으면 누구든지 감각적인 쾌락을 경험할 수 있다는 의식이 팽배해지고 여성의 지위는 더욱 격하된다. 사라져야 할 계층간의 차별을 더욱 심화세키고 있는 것이다. 수년 전 신문 사회면에 남성접대부가 있는 여성전용술집이 생겼다고 해서 떠들썩거렸던 적이 있다. 남성들을 위한 여성접대부는 사회적인 문제로 여기지 않으면서 왜 여성을 위한 여성접대부만 문제 삼는가? 이것이 바로 남성편향의 이기적인 사고, 남녀차별에 대한 증거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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