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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주기를 이용한 최신 다이어트법


여성과 생리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 생리주기는 정상적인 여성이라면 약 28일을 갖고 있다. 호르몬의 메커니즘을 잘 파악해 ‘생리주기’를 이용한다면 다이어트에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자신을 날씬하다고 생각하는 여성이 있을까? 난 표준체형이야라고 생각해 보지만 막상 옷을 사러 가면 매장에 걸려 있는 옷을 입어보기조차 망설여지는 순간도 많다. 특히나 요즘처럼 마르고 아담한 여성을 위한 옷이 많이 나오는 브랜드가 점점 늘고 있는 실정에서는 ‘다이어트’야말로 여성들의 ‘필수’이자 생활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살을 빼 보지만, 늘 그 방법이 그 방법. 신체의 유동적인 흐름을 이용해 뭔가 제대로 ‘나’를 알고 살을 빼는 방법은 없을까? 그런 방법을 원하는 사람은 한 번 자기 자신을 잘 관찰해 보고 여자로서의 특징을 이용해 살을 빼는 매커니즘에 대해 알아보자.

사람의 몸은 하나의 유기체로서 흐름을 갖고 있기 때문에 마치 바다에서 순풍에 돛을 달고 물결의 흐름에 배의 진행을 맡기듯 하면 좀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물결의 흐름에 역행하는 방향으로 나가고자 한다면 몇 배의 힘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여자의 몸의 흐름을 관장하는 물결은’ 뭘까? 그것은 바로 호르몬, 즉 생리의 주기다. 건강한 성인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달에 한 번씩 일정한 흐름을 타고, 28일을 주기로 움직이는 ‘생리주기’가 바로 그것이다.‘생리주기’와 여성은 서로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를 갖고 있다. 아마도 많은 여성들은 생리 전과 생리 후 피부의 상태가 변화한다거나 몸이 웬지 무겁고 찌뿌드드한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여성의 몸은 이렇듯 호르몬이 일으키는 ‘생리’라는 변화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는다. 이런 호르몬의 주기를 잘 이용하면 손쉽게 체중을 줄일 수 있다. 그렇다면 호르몬의 매커니즘이란 뭘까? 호르몬은 어떻게 여성의 몸에 변화를 일으키는 것일까? 여성호르몬에는 난포호르몬(에스트로겐)과 황체호르몬(프로게스테론)의 두 종류가 있다. 이 두 가지 종류의 호르몬이 ‘생리’를 조절하게 된다. 이 두 가지 호르몬 중 여성의 몸에 지방이 쌓이도록 하는 호르몬은 황체호르몬. 황체호르몬은 지방세포의 활동을 촉진시켜 아랫배와 엉덩이, 허벅지 등의 부위에 살이 찌도록 만든다. 생리주기를 다음과 같이 4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의 상황과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1. 생리기간

이 기간은 정신적으로 많은 스트레스가 쌓일 수밖에 없는 시기이다. 보통 생리를 시작할 때와 생리기간 중에는 난포호르몬(에스트로겐)이 활발히 활동하는데 이 시기는 다이어트에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 비록 난포호르몬이 황체호르몬보다 활발하기는 하지만 생리 중이라 정신적으로 불안하고 호르몬의 밸런스를 잃기도 쉽기 때문이다.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다.

2. 생리가 끝난 후 배란기에 들어가는 기간

이 기간이 바로 다이어트의 효과를 가장 크게 볼 수 있는 ‘황금의 기간’이다. 이 시기는 난포호르몬이 활발하게 활동하기 시작하며 황체호르몬의 분비가 적고 피하지방이 쌓이기 어려운 시기이다. 집중적으로 식이요법과 체조를 병행해서 실시한다면 강도 높은 다이어트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조금만 신경을 써도 쉽게 체중을 줄일 수 있게 되는 다이어트의 최적기이다.

3. 배란 후 1주일간

배란이 끝난 후 신체는 서서히 황체호르몬의 영향권 하에 들어간다. 체온은 높아지며 지방세포가 활발히 활동하게 되어 살찌기 쉬운 기간이다. 이때는 체조나 운동, 식이요법 등 더욱 강도 높은 트레이닝으로 다이어트를 해주어야 한다. 그래야지만 배란기 이후의 효과적인 다이어트 결과를 놓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시킬 수 있게 된다.



4. 생리가 시작되기 1주일 전

이 기간은 황체호르몬의 분비가 계속 증가하므로 몸의 컨디션도 무척 좋지 않고 심리적으로도 ‘생리전 불안증’에 시달린다.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육체적으로도 더욱 살이 찐듯 몸이 무겁고 힘든 시기이다. 이 시기는 살이 쉽게 찌는 시기이며 아무리 운동을 한다고 해도 그 효과를 좀처럼 볼 수가 없다. 그러나 체중이 늘었다고 해도 곧 생리가 시작되고 나면 본래의 상태로 회복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다. 결국 ‘생리주기’에 따르면 다이어트에 가장 효과가 좋은 절묘한 시기는 생리가 끝난 직후부터 생리가 다시 시작되기 1주일 전까지의 기간이다. 이 시기를 최대한 활용한다면 다이어트에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렇듯 생리주기의 분비를 조절하는 기준은 바로 ‘배란’에 있다. 평소에 자신의 배란기를 바로 알아두면 편리하다.

다이어트에 적합한 기간은?

  • 1-7일 : 생리기 - 다이어트 부적합
  • 8-14일 : 배란기 - 살빼기 쉬운 시기
  • 15-21일 : 생리전기간 - 살빼기 쉬운 기간
  • 22- : 다이어트 효과 없는 기간

-HYANGJANG 19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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