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출연

동래 두꺼비춤(Dongnae Toad Dance)영남 북춤(Youngnam drum Dance)


출연 : 동래 두꺼비춤 - 춤 :이광호, 강화중 악사 : 꽹가리, 구음/김준호, 징/김인태 장고/김미경, 북/김충환출연 : 영남 북춤 - 춤:이광호, 강화중, 박홍운 악사 : 꽹가리, 구음/김준호, 징/김미경 북/김인태, 호적/김충환동래 두꺼비춤 어른들이 제자리에서 제 목소리를 내고 그 웃어른을 잘 모시는 낙동강 동쪽의 넉넉한 터에 자리잡은 동래의 경로 풍속은 <풋상치 놀음>이라는 효도놀이에서 잘 나타난다.꽃샘바람이 채 가시지 않고 산자락에 진달래가 흐드러질 때 마을 어른들을 모셔놓고 풋상치 놀음을 벌였는데 쌈을 싸먹기에는 알맞은 상치를 솎아 구수한 된장에 잘 찐 납새고기를 얹어 싸먹는 그 맛은 기가 막혔다고 한다. 그 뒤에 여흥판이 벌어져 학춤, 곱추춤, 보릿대춤, 요동춤등 여러 가지 춤들이 추어졌는데 그 중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은 것이 우스꽝스럽게 기어다니며 두꺼비 시늉을 내어 좌중을 웃기던 노골적이고 해학적인 두꺼비춤이다. 두꺼비걸음태, 두꺼비뛰는태, 날파리 잡아먹는태, 뒤집힌태, 엉김태 등의 춤시위가 있다.영남 북춤 우리가 사는 이 자연 속에는 음과 양이라는 두 기운과 목,화,토,금,수의 오행이 상생상극의 원리에 의해 변화가 이루어지는데 그들의 만남과 충돌로 인해 생기는 자연의 변화는 오로지 하늘과 땅에의지하여 쌀 한톨을 신앙처럼 여기고 살던 우리 농투산이들에게는 절대적인 변수였다. 그래서 낙동강 주변 만물을 생장하게 하는 근본인 목화토금수 오행을 순조롭게 하기 위해 마지막 김매기를 마치고 오복춤판을 벌이고 동방청제, 남방적제, 서방백제, 북방흑제의 여러 신장들이 중앙황제를 잘 웅위하여 누런 황금들판이되기를 빌었다.

민속예술학교 "울림터"

1987년 5월 15일 민속예술학교 울림터 창립(회장 : 손심심)1989년 5월 창립공연 / 용두산 공연1991년 5월 제 3회 정기공연-한국의 춤꾼1992년 4월 제 4회 정기공연-한국의 춤꾼과 그 계승자들1993년 6월 제 5회 정기공연- '93 한국의 명무와 그 계승자들1994년 3월 제 3회 정기공연- 대한민국 명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