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간지주(幢竿支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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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중엽의 것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양쪽 지주에 당간을 받치고 있던 2단으로 된 간대석 이 있는데 하단은 네모꼴로 양면과 뒷면에 흔상이 두 개씩 음각되어 있다. 상단은 8각으로 윗면 중심부에 원공을 마련하여 당간을 놓도록 하였다. 주변에는 외부에 맞추어 8각의 꾀임 대를 깍아 세우고 측면에는 입상형의 연꽃모양 홀꽃임 16개가 새겨져 있다. 높이 4.5m의 지 주에는 별다른 장식이 없고 상단 안쪽에 직사각형의 지레구멍이 꼭대기 부분은 앞뒤에서 볼 때 네조각의 원형으로 되어 있다.(보물 제7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