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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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무덤 적석총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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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떤 난리 때 이 동굴에서 말이 먼저 나오고 장군이 곧 이어 태어나 장군봉 앞 장군터 에서 대기하고 있던 말을 타고 사라진 후 호국 영령의 정혼(精魂)으로 태어나 나라를 외적으 로부터 방어, 국태민안(國泰民安)을 도왔다고 전한다. 그런데 가평에서 화천으로 넘어가는 흥 지기 고개의 길을 넓히느라고 땅을 파헤치는 바람에 장군이 태어날 지맥을 끊어 이변이 생겼 다고 한다.

이때 장군이 태어날 지맥을 끊어 통과한 뒤라서 동굴을 거쳐 나올수가 있었는데 장군은 지 맥이 끊겨 영영 나오지 못하고 주인 없는 말만 중도에서 죽었다. 마을 사람들이 이 말을 애 석히 여겨 말을 장사 지낸 것이 오늘날의 말무덤이라 전한다.

말무덤의 형태는 높이가 약 3m, 둘레가 약30m, 각각 2기이며 고고학계에서는 선사시대에서 역사시대로 들어올 무렵의 적석총이라고 말하고 있다. 부근에서는 선사시대의 무문토기를 석 기들도 출토되고 있다.

또한 방동 1리 장절공 묘소 정화 작업 중 발굴된 고구려 석실 고분이 있으며, 상류 3km 신 매리 지역에도 고구려 단실묘 양식의 고분이 각각 1976년과 1982년에 발굴되었다. 이로써 미 궁에 쌓여 있던 고구려 석실분의 남단 분포선을 확인하게 되었으며, 당시 고구려 문화와 신 라, 백제의 역사 지리를 확인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