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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시인
권준호의 시

새벽, 서성이는 발치에
온몸 이슬 젖어
나를 불러세우는 너희는
어느 전생의 사무치는 인연들인가
너는, 너는, 또 너는...

앙당그린몸,
그 깊은 인고의 틈 속으로
잊혀진 생의 노란 꿈자위를 수태하였는가
신세계에 부활할
신(神)의 예비된 영혼의 알(卵)
아직 빛나지 않는 별들이여

나도 돌이 되어
생명의 강가
그 아침의 햇살 아래
한 날 함께 부활하고 싶다.


[권준호의 시][춘천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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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정리: 강원대학교 김유영, '99년 2학기 지역사회홍보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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