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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시인
권준호의 시

산에 산에는 부푼 가슴들 봉긋하지

텅빈 눈구멍
흔들리는 추억속에
젯술보다 그리운 친구 기다린다.




시냇물 소리만 하얀 그믐밤
파르스레 골을 타고 날아보지
풀죽은 달맞이 꽃
겨드랑이 간지르고,
반디 꽁지부리도
반짝반짝 닦아주고
잠든 새 홀려
우리 아가의 창가에 울게 하고,
돌아와
고슬고슬 흙밥지어
허기진 땅강아지 다시 기다리지
젯술보다 그리운 친구 기다리지



[권준호의 시][춘천 시인의 마을]

360 VR AR & MR



자료정리: 강원대학교 김유영, '99년 2학기 지역사회홍보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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