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요리][연결 웹사이트들][주말여행][Home][생활의 지혜]
[예술] [정다운 건강 이야기]


춘천의 시인
원태경의 시

안개

저 혼자 떠날 것이지
식구들이 잠든 새벽을 골라
창문 옆을 떠나지 않고 꼬드기는
그 질긴 유혹에 빠져 또 길을 나선다.
내가 만나고 싶어서 그대르 찾아나서면
그대는 내게서 저 만큼 멀어져 있었고
그대가 보고 싶을 때만 찾아와
이렇게 흔들어 놓다가 간다.
가슴까지 적셔 놓고 간다.


[원태경의 시][춘천 시인의 마을]

360 VR AR & MR



자료정리: 강원대학교 김유영, '99년 2학기 지역사회홍보 봉사활동

[음식요리][연결 웹사이트들][주말여행][Home][생활의 지혜]
[예술] [정다운 건강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