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주



낡은 양철 지붕

녹슨 바탕에 칠해진

하얀 눈의 시려움

눈 속에 들려오는 빗소리

언 창 위로 구르는

십여년 전에 듣던

유행가 몇 소절

세월이 남기는 또 다른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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