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 VR AR & MR




無 意 識
이재종

溫氣가 실종된 이층 자취방에서 天罰같은 환상에 비료를 준다.
풀 길 없는 아련한 미소들
침묵하는 낡은 모가지들
무선 호출기 속에서 울고 있는 사람들
미친 하늘에 가려는 산들
꾸역꾸역 내리는 낙엽들

사이에


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