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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악산성(三岳山城)

서기 918년에 태봉국 궁예가 철원에서 고려 왕건에게 패하고 샘밭 삼한골을 거쳐 이곳에 후퇴하여 패전국과 함께 피신처를 사용하였던 근거라고 전하며 삼한시대 맥국의 성지라고도 전해지고 있다. 이 성을 춘천 서울간의 역로였던 삼악산의 석파령을 내려다보는 위치에 있고 천연의 지형을 이용하여 부분적으로 축조되었으며 지금까지도 1.3m 길이 470m정도가 남아 있다. 춘천군 서면 덕두리에 위치하며 이 곳 산 47번지 일대의 산성지는 강원도 지정 문화재 자료 제50호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찾아가는 길 : 강촌 등선폭포에 올라가서 등산길을 따라 앞으로 나간다. 길이 협소하고 가파르며 덕두원 쪽으로도 올라갈 수 있으나 앞쪽보다 힘들다.

삼악산성은 흥국사의 뒤쪽 삼악산의 석파령을 내려다 보는 곳에 위치하며 자연 지형을 이용 하여 부분적으로 축조된 폭 1.3m 길이 1.5km의 성지가 이어져 있으나 대부분 허물어진 상태 이다. 신라 경처로 삼았다는 설과 삼한시대 맥국의 성지였다는 설이 전해진다. 현재 강원도 지정문화재자료 제50호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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