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재건





    전쟁기간 중에 어린이들이 받은 또다른 손실은 교육기회의 박탈이다. 어린이들의 생활이 일상의 삶으로 되돌아 가도록 하는 하나의 좋은 방법은 교육이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수업에 참석하는 것이 어린이들의 회복, 치유, 화해의 과정을 시작하도록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식적인 건물이나 과정이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일지라도 교육을 시작하여 학교 교과와 더불어 어린이들에게 간단한 생존기술, 지뢰지대의 위험, 갈등해결법 등을 가르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