맺는말



    자원봉사활동은 강원도에 오래전부터 각종 사회복지단체, 여성단체 등을 통하여 알게 모르게 기여하여 왔다.
    그러나 자원활동이 강원도에 체계적으로 조직화되어 활발하게 전개된 것은 88올림픽을 전후 하여 가시화 되었다.
    무한 경쟁시대를 살아가는 강원도가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다른 지역보다 잘 살아 보자는 도민의 열화같은 의지가 타오르고 있다. 이 불꽃을 본 강원도 땅에 밝게 비추기 위해서는 모든 도민이 자원활동을 생활화하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 하겠다.
    '살맛나는 강원건설'에 참여하고 싶은 강원도민들은 적어도 주 2, 3회는 시간을 쪼개어 나 아닌 다른 삶 또는 내가 살고 있는 이 고장을 위하여 나누어 주는 자원활동에 참여하여 진정한 보람을 경험하여야 한다.
    지금 정부는 자원활동의 필요성을 뒤늦게 절감한 나머지 보건복지 내무부 정무2장관실 등 각 부처가 다원적으로 조직 지원을 촉구하고 있어 하부 활동현장에서 다소 불합리한 혼란도 겪고 있다.
    이 부분은 앞으로 서둘러 정부가 개선 보완해야할 문제라 생각하며 아무튼 자원봉사활동은 다다익선이라는 원칙하에서 각 기관이나 조직간에 긴밀한 정보 교류와 협조를 통하여 효율적인 운영을 하여야 한다.
    강원도가 처해있는 열세한 부분이 다소 있다면 자원봉사활동으로 보강하여 다른 지역을 경쟁에서 누르고 앞서갈 수 있도록 자원활동의식을 고취시켜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