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회 북한사업

1994년 12월 29일 한국선명회는 북한의 고려민족산업발전협회, 삼천리 무역총회사 대표와 중국 북경에서 만나 95년 대홍수와 수년간 흉작으로 식량사정이 어려운 북한동포를 돕기로 합의하였습니다.

한국선명회는 1995년 수난절과 부활절에 북한동포돕기 생명의 떡 운동을 전개하여 성금을 모금하였습니다.

그후 1995년 5월 한국선명회는 국제선명회 이름으로 중국산 밥수수 500톤을 중국의 도문에서 함경북도 남양으로 보냈습니다.

북한은 95년 여름 대규모 홍수로 심각한 피해를 입어 유엔과 국제사회에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였습니다. 한국선명회에도 북한의 유엔대표부와 큰물피해복구대책위원회 긴급구호를 요청해 왔습니다.

한국선명회와 국제선명회는 10월 9일 신의주로 밀가루 4만부대(25kg) 1000톤을 가장 수해가 심한 황해북도 은파군과 린산군의 수재민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한국선명회는 96년도에 함경북도 청진에 국수공장을 설립하여 영아원과 탁아소, 인민학교 어린이들에게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이밖에도 농사에 필요한 씨앗, 비닐하우스용 자재, 학용품, 생필품, 의약품 등을 공급하여 장기적인 측면에서 북한주민들의 식량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