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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Cafe 저녁놀
노을을 사랑하는 곳, 위도 선착장 앞, 전화:52-1010
      cafe저녁놀


    유난히 빛나던 해도
    웃음을 잃어가는 노을 무렵
    고운 융단을 헤쳐나가는
    한 조각 고기잡는 배
    낚시를 드리는
    늙은 어부는
    꿈을 낚는
    18세 소녀가 된다.


    - 황명기

360 VR AR & MR


    춘천에서 서산으로 해 떨어지기 1시간 전이라면 만사 제쳐놓고 달려가야 할 곳이 있다. 아름다운 노을을 볼수 있는 곳, 그 곳이 까페「저녁놀」이다. 아름다운 노을이란 그저 해넘어가는 과정이 아니다. 하늘의 노을이 강이나 호수에 염색되어 넘실거리고 또 그 노을이 울창한 숲사이로 산란되어 뿌려지는 신비감이 있어야 한다면 「저녁놀」에서 바라보는 노을은 조금도 모자람이 없다. 테라스로 나가면 바로 그 아래가 소양강과 합류되어 의암호를 만드는 모진강물이고 맞은편에는 위도가 있어, 그 넘어 서면의 가덕산과 북배산 능선으로 해가 떨어질 때 잔잔한 모진 강물에 붉은 해가 뜨고 위도 수림이 노을빛을 흔들어 놓는다. 이 순간을 놓치지 말자. 노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테라스 테이블에서 맥주잔을 마주치며 어울리는 음악을 곁들인다면 평생의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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