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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 먹는 전통의 음식
해장국

재료
갈비 300g, 우거지 100g, 된장 약간, 고추가루 약간, 마늘/후추/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물을 끓여서 해장갈비를 넣고 2시간 정도 삶는다.
2) 끓인 물에 된장을 푼다.
3) 우거지를 넣고 1시간 정도 끓인다.
4) 갈비를 건진 후 5-10시간 정도 끓인다.

[콩나물해장국]

재 료

콩나물, 마른북어, 파, 고추가루, 다시다, 새우젖, 마늘, 계란

만드는 방법

콩나물에 물을 넉넉히 붓고 콩나물 냄새가 나지 않게 끓인 다음 콩나물을 건져낸다.
뚝배기에 콩나물 삶은 국물과 콩나물, 찢은 북어를 넣고 다시 한번 끓인 다음 고추가루, 파, 마늘을 넣고 새우젓으로 간을 한다.

효 능 · 특 성

콩나물은 비타민 B1, B2, C 등이 많으며, 콩나물을 북어와 함께 넣어 아삭아삭한 맛이 시원하고 숙취에 매우 좋다.
콩나물은 물기가 많고 살이 연해 팔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탈수가 되지 않도록 하고, 빳빳한 기운만 죽여줄 정도라야 먹 을 때 아삭아삭 씹히고 향이 그대로 살아나 입맛을 당겨준다는 것이다. 바지락과 마늘, 파, 양파, 무 등 30여가지의 양념이 들어갔다는 맑은 국 물도 새우젓만으로 간을 해 개운하고 깔끔하다. 맑게 우려낸 국물은 다른 솥에서 설설 끓고 있고, 이 국물을 뚝배기에 떠내 밥을 말고, 데쳐낸 콩 나물과 파 썰은 것을 얹어 다시 한소끔 끓을 때 상에 낸다. 담백하면서도 시원한 뒷맛이 일품이다.

몇 수저 훌훌 떠마시고 나면 술먹은 속이 화끈하게 풀리고, 온몸에 땀이 흥건히 배어나며 심신이 맑아진다. 전주의 콩나물해장국처럼 걸쭉하지 않 으면서 깔끔한 뒷맛이 있다. 요즘은 술국뿐 아니라 하루종일 냉방에서 꼼 짝않고 지내는 직장인들, 아침 일찍 출근하는 공무원들의 아침거리로 인 기가 더 높다고 한다. 그래서 이른 아침부터 하루종일 시도때도 없이 술 국인 콩나물해장국을 먹는다고 한다. 술국이 아니라 요기와 함께 몸이 개 운해지는 식약 겸비의 별미이기 때문이다.

미래식품으로 인정받은 전통의 먹거리

콩나물(豆菜)은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먹거리다. 가정에서도 쉽게 재배되 어 퍽 넓게 애용됐다. 예전에는 먹거리뿐 아니라 약재로도 썼다. <동의보 감>에서도 독이 없고 맛이 달며 “오장과 위의 맺힘을 풀어준다”고 해, 해장국의 확실한 효과를 입증해주고 있다.

영양가도 비타민C와 B를 포함해 각종 효소와 단백질, 섬유질이 고루 들어 있고, 무엇보다 일반 가정에서도 재배가 가능하다. 더 많은 먹거리로 개 발돼 식약을 겸한 미래품으로 이용됐으면 하는 바람이 굴뚝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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