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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사
[청평사 360도 파노라마 이미지 여행]

청평사 안내
위 치: 강원도 춘천군 북산면 청평리 674

관리청 : 소양호관리사무소 0361-241-9251
청평사관리사무소 0361-53-9252
청평사 매표소 0361-54-1098

소양호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10분쯤 호수를 가르고 가면, 아름다운 오봉산 (779m) 기슭에 포근히 안겨 있는 청평사가 나타난다. 북산면 청평동 청평골에 있는 고려 광종 24년(973년)에 승현선사가 백안선원으로 창건한 유서 깊은 사찰이다. 문종 22년(1068년) 중건되어 보현원이라 했으며 이자현이 중수하여 문수원이라 했었다. 고려시대에는 원나라 황실의 복을 비는 원찰이었다. 청평사라 부르게 된 것은 조선 명조 5년(1550년) 문수원을 보수하며 고친 이름이다. 청평사 선착장에서 내려 25분 가량 숲속으로 이어지는 계곡의 오솔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제일 먼저 거북바위가 나타난다. 그 뒤로 높이 7m에 아홉가지 소리를 낸다는 구성폭포가 이어지고 환희령 마루의 노송 사이 바 위 언덕에 이끼 낀 삼층석탑이 자리잡고 있다. 다시 계곡을 오르면 이자현의 부도와 근년에 세운 석진 스님의 부도가 있다. 그 앞에 고려 정원으로 알려진 영지가 있어 오봉산의 모습을 한 한 폭의 동양화로 그려 내고 있다. 선동교를 넘어 거북머리 모양의 석조에서 생수를 받아 마시면 청평사에 온 기분이 한결 상쾌해 진다. 청평사 앞 돌계단을 오르면 일주문처럼 서 있 는 잣나무가 있고, 한 걸음에 경내의 중문인 회전문[보물 164호]내에 들어서면 근년에 건축한 대웅전과 극락보전, 삼성각이 있다.


회전문(回轉門)
보물 제164호로 지정된 회전문은 1557년 보우대사가 사찰 중건시 건축한 중문으로 정면 3칸 측면의 1칸의 맛배지붕을 취한 조선시대 건물이다. 당초 사천왕상을 모셨을 것으로 보인다.

고려 정원지
고려시대(1089년) 이자현이 만든 것으로 알려진다. 고려도경에 전하는 '돌을 쌓아 산을 만들 고 앞마당 끝에 물을 들여 연못을 만든다'는 고려 정원의 특색이 그대로 살아 있는 한국 정 원사의 귀중한 자료로 남아 있다.
남북 19.5m 북쪽 호안 16m 남쪽 호안 11.7m의 사다리꼴로 되어 있다. 못의 바닥에는 자연 석을 배치하여 단조로움을 없애고 입체적인 변화를 주게 하였다.

구성폭포
청평사에 오르는 길에 볼 수 있는 높이 9m의 폭포로 오봉산의 맑은 물과 주위에 경관이 일 품이다. 당나라 공주와 뱀과의 사랑이 담긴 공주굴과 공주탑의 전설이 관광객을 흥미롭게 한 다. 이 폭포의 줄기에는 크고 작은 3개의 폭포와 공주가 목욕했다는 암반으로 형성된 34개의 공주탕이 있다.

주목나무
청평사 극락보전 우측 10m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청평사의 850년 역사를 지켜온 나무이다. 높이는 10m 흉고 직경 17m 수관 직경 8m 지하고 1.6m로 천년을 지켜온 나무로는 작아 보 이지만 정감과 그윽한 향기가 넘치는 나무이다.

돌배나무
청평사 경내에 있는 나무로 청평사 경내의 오봉산 등산로 입구에 있다. 주목과 더불어 천년 의 역사를 지켜온 나무로 높이 27m 수관 직경 15m 흉거 2.5m 지하고 2m가량 된다.

3층석탑
청평사 구성폭포 위에 있으며 강원도 문화재 자료 8호로 지정된 문화재이다. 청평사에 전하 는 공주설화와 연관하여 공주탑이라고도 부른다. 건탑시기는 알 수 없고 다만 청평사의 창건 연대가 고려 광종 24년(973년)이니 고려초의 탑으로 추정한다.

청평사의 뱀과 공주의 사랑 전설
청평사에는 유명한 당태종의 딸 평양공주와 상사뱀에 얽힌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평양공주 가 본국에 있을 때 그녀를 사랑하던 평민 청년이 태종의 노여움을 받아 형장의 이슬로 사라 졌다. 그 청년은 죽어서 상사뱀이 되어 그녀의 몸에 달라 붙어 떨어지지 않았다. 공주의 병세 가 악화되자 나라 안에 있는 유명한 복술가를 전부 불러 성대히 제사를 올리는 한편 의원들 을 불러 치료를 하였지만 공주의 병은 날이 갈수록 더했고 왕은 마침내 전국 사찰을 돌면서 부처님께 지성껏 빌어 보라고 했다. 공주는 왕의 명령을 받들어 그날부터 당나라 안의 온사 찰을 돌면서 부처님께 빌었으나 나을 줄 몰랐다.

그러던 중 신선의 말을 듣고 춘천에 있는 청평사까지 오게 되었다. 공주는 이곳 공주국에 서 자기의 몸에 서려 있는 뱀에게 "절에 들어가 밥을 얻어 올 터이니 잠시 몸에서 내려오실 수 없겠습니까?"하니 뱀이 어쩐 일인지 순순히 내려왔다.

마침 그 때 절에서는 법회를 거행하고 있었는데 밥을 얻으러 간 공주를 기다리지 못한 뱀이 절에 들어가려는 순간 별안간 뇌성벽력과 함께 소나기가 쏟아져 급류에 떠내려갔다. 후세 사 람들은 이문을 회전문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공주가 돌아 보니 뱀은 폭포에 떨어져 죽어 있었다. 청년의 화산을 정성껏 묻어주고 본국에 알리니 당태종은 세 개의 금덩어리를 보내어 법당을 세우게 했고 한덩어리는 사찰 중건시에 사용할수 있도록 알 수 없는 곳에 묻었다고 전해온다.

주차장 : 신북면 1개소 430대수용
주차요금 : 1일 소형 1,000원/대형 2,000원

도로안내 : 서울에서 46번 국도로 청평-가평-춘천을 거쳐 소양댐에 이른다

청평사로 가는 길은 일단 소양강 선착장에 차를 세워 두고 배를 타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물론 낭만적인 여행은 되겠지만 차를 타고 간 오너들에게는 차에 실은 짐을 내리고 배에 옮기고 하는 번거로움이 따른다. 낚시나 등산을 하자면 여간 힘든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이제는 차를 타고 청평사로 가는 길이 생겼다. 서울에서 출발한다면 서울-경춘가도-춘천-46번로-샘밭-배후령-착척-백치고개-청평사에 도착하여 관광을 한 뒤 되돌아와도 좋다. 왕복 여행의 지루함을 덜어 버리고 싶으면 착척-오음리-461번로-화천-5번로-사북검문소-56 번도로-사창리-이동-성동검문서-포천-의정부-서울로 돌아가도 좋다.

현지교통 :
1) 시외버스/ 터미날-배후령 0610∼2100중 4회 운행, 40분 소요,
2) 시내버스 / 춘천시내-소양댐 20분간격 운행, 40분 소요,
시전역-소양댐 20분간겨운행, 40분소요
3) 선박/ 소양댐-청평사 0900-1730 중 40분 간격 운행, 20분 소요



현지숙박 :
(민 박) 청평사 관광지내 4가구 5,000원 수준
(야영장) 청평사 관광지내 5,600 평방미터, 이용료 2,000-4,000원
(산 장) 청평산장, 오봉산장

등산코스 : 1) 배후령 - 오봉정상(5개봉우리) - 구성폭포 ( 4 Km 2시간 )
2) 배후령 - 오봉정상(5개봉우리) - 청평사 - 구성폭포 ( 6 Km 3시간 )
3) 배후령 - 오봉정상(5개봉우리) - 부용계곡 ( 7 Km 3시간30분 )

주요문화재 : 회전문(보물164호) , 삼층석탑

교통 및 숙박정보는 "소양댐과 소양호"를 참고 하십시요.
정보제공 : 청평사 김인택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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