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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전문의에 구애받지 않고 보다 가까운 곳을 택한다

원칙적으로 정신과 간판을 내건 병원이라면 어디든지 우울증 치료는 전문에 속하다. 노이로제나 정신 분열증인 경우에는 -어느 정도 의사 편에서 전문이 아른 경우도 있지만- 우울증에 관해서는 어느 의사도 모두 잘 안다. 우울증에는 종류가 많고 현재 정신과가 따르는 질병에서 가장 중심이 되어 있다.

또한, 치료법에 대해서도 철저히 시행되어 있으므로 의사에 따라서 그다지 다르지 않다. 사용하는 약도 대강 어디든지 같다. 이것이 분열증이라면 의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울증에 관해서는 그렇지 않다. 그러므로 정신과 의사를 찾을 때에는 '어느 의사가 우울증 전문일까?' 따위로 구애받을 필요는 없다.

다만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고 하면 정신과 간판을 내걸고 있어도 실은 정신과가 아닌 경우가 있다. 신경과 전문인 경우도 있다. 그렇게 되면 우울증 치료에는 익숙지 못하거나 싫어하는 일도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단골 의사가 소개해 준 정신과 의사라면 우선 걱정이 없다. 또는 소개하지 않은 경우라도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 등에서 정신과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 가도 틀림없을 것이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가족에게는 여러 가지 불안한 일이 많을 것이다. 특히 잘 모르는 병원에서 진찰을 받게 되고, 또한 잘 낫지 않는 경우에는, "이 의사는 정말 우울증 전문일까?" 따위로 의심이 생긴다.

우울증 환자는 자기 담당 의사는 전문가가 아니라는 의식을 가지기 쉬운 것 같은데 그런 일에 신경을 쓰면 병이 나빠질 뿐이다. 그것보다 오히려 충고하고 싶은 것은 가급적 가까운 병원을 택하라는 것이다.

우울증인 경우에는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도 있으므로 의사는 가급적 가까운 곳에 있는 편이 좋다. 지금은 통원 치료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것을 생각해서 병원은 가정에서 가까운 편이 본인에게도 훨씬 편하다.

입원하게 되어도 먼 곳에 맡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병원 쪽에서도 긴급사태여서 가족에게 연락하여 곧 와 달라고 생각될 때에도 너무 멀리 있으면 곤란하다. 역시 연락하기 쉬운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이 좋다.

그러므로, 정신과 의사를 택하는 포인트는 가급적 가까운 의사를 택하고, 한 번 치료를 시작하면 환자도 가족도 그 의사를 믿고 느긋하게 협력해야 한다.

다만, 예외적으로 의사를 바꿔도 되는 것은 가족이 이사하였을 때인데, 그런 경우에는 의사 쪽에서도 이사간 곳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병원의 아는 정신과 의사를 소개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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