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in Food[삶의 지혜][걱정 그만][국내주말여행][음식요리법]Bird Flu Alert[AIDS & SEX][가상도시][맘과 뇌]
Medical Dictionary[직장.취업][종합건강정보][정다운 건강 이야기]


착실한 사람, 꼼꼼한 사람은 우울증 예비군



우울증에 기울어 지는 성격으로 전형적인 것은 '순환기질'이다. 순환 기질이란 이른바 사교적인 성격이고 인간 관계도 좋고 명랑한 사람이 많다. 순환기질 이라고 해도 언제나 사교적 일변도인 사람과 기분이 파도가 있는 사람이 있다. 다른 사람이 보면 언제나 활발한 것처럼 보여도 그 반면에 혼자 있으면 멍 하거나 생각에 잠기는 사람도 있다. 사교적 일변도인 사람은 오히려 우울증이 되기 어렵지만, 기분변화가 심한 사감인 경우는 우울증이 되기 쉽다고 한다. 그럼 애도 활발한 사람이 갑자기 침울해지는가 하는것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최근에는 순환 기질인 사람외에 '집착 기질' 흔히 말하는 착실한 사람도 우울증에 걸릴 경향이 많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집착 기질 이라고 해서 별로 뭣에 집착한다는 뜻이 아니고 아주 착실하고 융통성이 없고 ㅂ향 전환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을 가리킨다.

또 하나 우울증이 되기 쉬운 성격은 '멜랑콜리 기질'이다. 이것도 말만을 생각하면 오해가 있기 쉬운데, 언제나 멜랑콜리한 사람이라는 뜻은 아니다. 집착 기질과 비슷하여 아주 착실하고 만사에 서툰 성격이고 또한 주위에 대한 배려가 강한 경우를 특히 이렇게 부르고 있다. 즉, 언제나 다른 사람 일만 생각하고 사람을 중심으로 하여 자기가 행동하는 것같은 이른바 배려하는 사람을 말한다.

착실한 사람이나 배려가 심한 사람은 또박또박 열심히 신경을 쓰면서 살고 있는데도 그것으로 병에 걸린다면 정말 손해보는 성격이라고 생각될지도 모른다.

우울증에 걸리기 쉬운 성격으로서 순환기질, 집착 기질과 멜랑콜리 기질의 세 가지를 들었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이 반드시 우울증이 되는 것은 아니다. 같은 성격이라도 우울증이 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어디 까지나 '우울증이 되기 쉬운 성격'이라고 생각 해야한다.

한편, 우울증에 걸리기 어려운 사람이라고 하면, 인간이라면 우울해 지지않는 사람은 없다고 해야 되겠는데, 극단적으로 말하면 철면피인 사람, 무정한 사람, 비 인간적인 하드보일드형인 사람은 우울증에 걸리지 않는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Bird Flu Alert[AIDS & SEX][가상도시][맘과 뇌]
Medical Dictionary[직장.취업][종합건강정보][정다운 건강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