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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젠, 국내 에이즈진단 기술 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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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경제]  2006.12.10

바이오벤처기업인 굿젠이 일본 유통업체 이토추상사와 손잡고 일본 의료시장 공략에 나선다.
문우철 굿젠 사장은 "현대사회의 흑사병으로 불리는 AIDS 진단기술을 갖고 일본 의료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며 "이토추상사와도 계약을 체결했다.

일본 현지에 설립한 굿젠재팬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굿젠이 일본에서 시행하는 서비스는 AIDS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인 'HIV' 감염여부를 진단하는 것이다.

유전자 정보덩어리인 리보핵산(RNA) 상태를 검사해 감염여부를 판정하게 된다.

RNA는 유전자가 단백질을 만들어내는 데 간여하는 등 생명활동에 중요한 기능을 한다.

그러나 HIV에서 떨어져 나간 RNA는 형태가 변형돼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한다.

현재 AIDS 검사는 혈액을 뽑아 HIV 항체가 반응하는지를 살피는 '항원-항체반응 검사법'이 주로 사용된다.

그러나 이 방법은 바이러스가 활동하지 않는 잠복기에는 진단이 어려우며 혈액 채취 후 분석처리에 시간이 걸리는 단점이 있다.

이에 반해 RNA는 잠복기라 하더라도 형태가 변하기 때문에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다는 것이 굿젠측 설명이다.

환자가 진단키트를 구입한 후 혈액을 특수약물로 처리한 카드면 위에 떨어뜨려 분석검사실로 보내면 RNA 분석을 통해 AIDS 감염을 판정한다.

이 사업을 위해 굿젠은 RNA와 바이러스를 상온에서도 원상태로 보존하는 특수약물을 개발해 국내외 특허를 취득했다.

굿젠은 일본 시장에 진단칩과 카드를 공급하며 이토추상사는 일본 내 유통을 맡게 된다.

이토추상사는 편의점 체인인 '패밀리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일본 최대 유통업체 중 하나다.

이토추상사는 이번 사업을 위해 굿젠 재팬 지분 20%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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