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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자 에이즈 퇴치 앞장서야… 코피아난 기념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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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세계]  2006.12.01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세계 지도자들에게 에이즈 확산을 막아낼 책임감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아난 총장은 30일 뉴욕의 한 교회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모든 대통령과 총리,의원들은 에이즈에 관한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고 선언해야 한다”면서 “책임의식은 정치인들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퇴임을 앞둔 아난 총장은 “에이즈 퇴치는 내 업무에서 우선순위를 차지해왔다”며 “에이즈와의 전쟁 자금으로 70억∼100억달러를 추가 조성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유엔에이즈계획(UNAIDS)에 따르면 25년 전 에이즈 감염사례가 처음 발견된 이후 지금까지 2500만명이 관련 질병으로 숨졌고 현재 감염자는 4000만명이다. 올해에만 430만명이 새로 감염됐으며 그중 65%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에서 발생했다.

국제노동기구(ILO)는 의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에이즈로 인해 세계 경제 및 고용 성장의 둔화 폭이 갈수록 커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이러한 타격은 어린이와 청소년,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들에서 가장 심할 것으로 지적됐다.

ILO가 30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에이즈로 인한 경제적 부담은 세계적으로 2005∼2020년에 평균 0.5%에서 1.7%로 늘어나며 특히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경우 4%에서 7%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즈 감염자가 많은 43개국을 조사한 결과 1992∼2004년 에이즈로 인한 경제성장률 둔화 폭이 매년 0.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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