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ex.......성병예방......건강관리....정보 도우미건강위젯 선물

에이즈 감염자 절반,동성간 성접촉 원인

에이즈 동영상자료...건강조심! 눌러 주세요!에이즈 최신정보! 눌러 주세요!...에이즈 사진자료




 

[쿠키 사회 2006-11-29] 올들어 하루평균 2.1명씩 신규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 감염자가 발견되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13%나 증가한 것이다. 내달 1일은 제 19회 세계 에이즈의 날이다.

우리나라도 더 이상 ‘에이즈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재수준에서 에이즈 예방·관리가 이뤄지지 못할 경우 통제불능의 상태가 올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에이즈의 발병부터 관리· 치료 대책까지 국가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다.

올들어 9월까지 확인된 국내 에이즈 누적 감염자수는 4401명이며 이 가운데 806명이 사망했다. 대전과 충남지역의 에이즈 감염인은 모두 167명(대전 84명·충남 83명)이다. 대전과 충남 각각 14명씩 28명이 증가했으며, 이중 16명(대전 8명·충남8명)이 신규 감염자로 알려졌다. 나머지 12명은 타지역에서 전입했다.

대전의 경우 감염인 84명중 82명이 성접촉, 충남은 83명 중 80명이 성접촉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성간 성접촉에 의한 에이즈 감염이 크게 늘어 대책이 시급하다.

올들어 국내 신규 감염인 572명중 역학 조사를 통해 감염 경로가 밝혀진 366명은 모두 성접촉에 의한 것이라고 질병관리본부는 밝혔다. 이중 이성간 성접촉이 199명(54.4%), 동성간 성접촉이 167명(45.6%)으로 조사됐으나 실제론 동성간 성접촉에 의한 감염이 압도적으로 많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감염인 대부분이 20-40대이나 최근에는 60세이상 연령층에서 꾸준히 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김재성 대한에이즈 예방협회 대전·충남회장은“에이즈 감염인 대다수는 성접촉에 의한 것“이라며 “특히 동성간 성접촉이 활개를 치면서 감염도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성매매특별법 시행 이후 인터넷 채팅을 통한 성매매와 노래방 도우미 등의 등장도 에이즈 등 성병관리를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남성들의 윤락업소 종사 비율이 눈에 띄게 급증하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보건당국은 에이즈 위험에 노출돼 있는 남자 접대부들을 무방비상태로 방치하고 있다.

에이즈 예방을 위해선 콘돔사용 촉진사업 지속화, 감염 취약계층 대상 검사활성화, 일반인의 편견과 차별을 극복하는 홍보, 감염인과 더불어 생활해 나가는 사회상 조성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김 회장은 “우리 정부는 에이즈 사업에 있어 역할이 중복돼 효율적 예산사용을 어렵게 하고 있다”며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포괄적 보건의료서비스를 국가 차원에서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Index.......성병예방......건강관리....정보 도우미건강위젯 선물...건강종합정보...삶의 변혁...에이즈 최신정보...음악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