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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콘돔 포지티브전략 ‘에이즈와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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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세계]  2006.11.28  

프랑스 정부가 ‘에이즈와의 전쟁’에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사비에르 베르트랑 프랑스 보건장관은 27일(현지시간) “1개당 20유로센트(약 250원)의 콘돔 1천만개를 전국 2만여개소에서 판매토록 했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정부는 ‘세계 에이즈의 날’인 내달 1일까지 고교, 대학 등 학교를 시작으로 약국, 담배·신문판매점, 나이트클럽, 극장 등지에 이 염가의 콘돔을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고교생 등 젊은이들이 부담없이 콘돔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프랑스 정부의 이같은 조치는 확산 추세가 일시 주춤했던 에이즈 감염자 수가 다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 2005년도 에이즈 감염자 수는 6700여명으로, 여성이 57%를 차지했다.

앞서 프랑스 방송감독 기관인 고등시청각위원회(CSA)는 지난 22일 케이블 TV에 방영되는 포르노 프로그램에서 배우들은 반드시 콘돔을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포르노 촬영 때 ‘보호되지 않는 섹스’로 배우들이 위험에 처하는 상황이 실제로 존재하며 이런 방영물들은 위험한 섹스를 평범화하고 심지어 미화할 수도 있다는 우려에서다.

전 세계 성인 100명당 한 명이 에이즈 감염자다. 에이즈 감염률이 가장 높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는 성인 3명 중 한 명이 에이즈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에이즈계획(UNAIDS)에 따르면 올해 에이즈에 감염된 사람은 430만명으로 이들 중 290만명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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