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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동성애자 HIV 감염률 아프리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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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8] 노컷뉴스

호주 시드니의 동성애자 사회가 아프리카 국가들과 맞먹는 에이즈 바이러스(HIV) 감염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호주언론에 따르면 에이즈 관련 단체들은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발견 25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호주의 HIV 감염률이 꾸준한 증가추세에 있다고 경고했다.

국립 HIV 역학 및 임상연구센터의 가렛 프레스티지 박사는 시드니 시내지역의 경우 남성 동성애자 가운데 10-18%가 HIV에 감염돼 있다고 밝혔다. 유엔의 통계수치를 보면 이는 아프리카 레소토의 작년 HIV 감염률 20%에 육박하는 것이다.

지난해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는 954명이 HIV에 감염된 것으로 진단받았으며 이중 거의 4분의 3이 동성애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프레스티지 박사는 "남성 동성애자 사이에서는 HIV가 대규모 전염병이다. 시드니 시내 중심부에 살고 있는 남성동성애자라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과 맞먹는 HIV 감염률을 안고 사는 것"이라고 말했다.

19세때 첫 동성애 관계로 HIV에 감염된 26세의 남성은 치료법이 크게 발전했기 때문에 자신이 치명적인 질환을 갖고 사는지조차 모르고 지낸다면서 일부 전문가들은 이를 관리가능한 만성질환으로 부르고 있지만 워낙 예후가 불확실해서 사람들이 얼마나 살 것인지도 모른 채 그냥 살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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