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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중 1명 - 내 아이 에이즈 감염아동과 같은 학교 못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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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2006-11-14】

'당신의 자녀가 에이즈 감염원과 같은 학교에 다니도록 허용하시겠습니까', '같은 병원, 같은 층에 에이즈 환자가 입원해 있다면 당신은 이 병동에 입원하시겠습니까'.


이같은 질문에 대해 우리나라 국민 2명 중 1명은 '아니오'라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가 14일 펴낸 '언론인을 위한 에이즈 길라잡이'를 통해 공개됐다. 질병관리본부는 HIV감염인/AIDS환자의 인권 보호와 향상, 편견과 차별 해소를 돕기 위해 언론과 미디어 등의 에이즈에 대한 객관적인 취재보도를 유도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같은 책자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이 조사한 자료에서는 이밖에도 '당신은 에이즈 감염인과 식사를 함께 할 수 있습니까', '당신의 가족 중에 에이즈 감염인이 생긴다면 집에서 함께 살 수 있습니까'와 같은 에이즈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 대한 질문과 이에 대한 답변을 담고 있다.


특히 서울대 보건대학원이 인용한 의 자료에 따르면 국가별 에이즈 차별의식에서 한국인은 '에이즈 환자는 격리시켜야 한다'와 '내 아이를 감염아동과 같은 학교에 다니게 할 수 없다'는 질문에 대해 벨기에, 프랑스 국민에 비해 '그렇다'고 답한 비율이 40~5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언론인을 위한 에이즈 길라잡이'는 크게 에이즈에 대한 기본 상식, 관련 통계, 에이즈 예방법 등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에이즈 길라잡이’와, 에이즈 취재 보도 시 고려 사항들을 구체적인 사례로 정리한 ‘언론보도 권고기준’으로 구성해 에이즈 관련 기사 작성 등에 참고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작했다는 게 질병관리본부측의 설명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에이즈가 언론의 정당한 보도 대상이지만, 언론이 에이즈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에 치우치지 않는 객관적인 입장을 취할 수 있도 록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권고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사회적으로 에이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HIV감염인/AIDS환자에 대한 이해와 배려로 더불어 살아가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전했다.


한편, '언론인을 위한 에이즈 길라잡이'는 에이즈·결핵관리팀 정책고객 및 한국언론재단 기자연수과정 교육생에게 배포되며 언론·홍보·광고 등 관련 학과 및 학회, 전국 시?도 보건소, 에이즈 관련 민간단체 등에도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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