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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환자,평균 24년 생존… 치료비용 6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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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지구촌 2006-11-13]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 환자의 생존기간은 평균 24년이고,이 기간 동안 치료 비용은 1인당 61만8000달러(약 5억7700만원)에 이른다고 미국 의학전문지 ‘메디컬 케어’ 11월호가 보도했다. 이는 미국 웨일 코넬 의과대학 브루스 샤크먼 박사 연구팀이 미국 18개 의료기관에서 치료받고 있는 에이즈환자 1만4000명 가운데 7000명의 기록을 분석한 결과다.

에이즈 바이러스 HIV에 감염된 사실이 사형선고나 다름없던 때가 있었으나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에이즈는 하나의 만성 질환으로 바뀌고 있는 셈이다. 1993년만 해도 감염 징후가 나타나지 않는 HIV 보균자의 평균 생존기간이 7년을 넘지 못했고,1990년대 후반에도 10년 정도에 불과했다. 에이즈가 처음 발견된 것은 1981년이다.

생존기간이 늘어나면서 치료비용은 크게 늘어났다. 연구팀 조사에서 에이즈 환자는 매년 평균 2만5200달러를 치료비로 사용했고,이 중 3분의 2가 약값이었다. 1998년 연간 평균 치료비용 1만8300달러와 비교하면 37% 이상 증가했다. 이럴 경우 평균 생존기간 동안 치료비는 60만 달러가 넘어 수명이 긴 여성이 심장병과 같은 만성질환에 드는 평생 치료비와 비슷한 수준이 된다.

샤크먼 박사는 1990년대 중반 새로 개발된 20여가지 항바이러스제들이 시장에 쏟아져 나와 에이즈 치료비가 늘어났지만 생존기간이 길어지며 에이즈가 만성질환화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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