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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에이즈환자 해마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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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2006-10-22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에이즈 환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나 치료를 위한 예산지원은 뒤따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의회 이상동 의원이 22일 광주시 복지여성국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주지역의 에이즈 환자는 2002년 24명에서 2003년 33명, 2004년 43명, 2005년 57명으로 늘었으며 올 8월 말 현재 69명에 이르고 있다.


성별로는 남성이 65명으로 여성 4명에 비해 절대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10대 2명, 20대 12명, 30대 18명, 40대 24명, 50대 8명, 60대 5명으로 10대와 20대의 비중이 20%에 달해 청소년의 에이즈 감염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에이즈 환자수의 증가추세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위한 진료비 지급 예산은 줄어드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2004년 6000만원에서 2005년엔 환자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4000만원이 줄었다는 것이 이 의원의 분석이다.


이 의원은 "에이즈 환자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차별에 대한 소외감으로 이중의 고통을 겪고 있는 만큼 시가 좀더 세심한 배려와 적극적인 예방대책이 요구된다"면서 "환자 연령주기가 10대와 20대 발병률이 계속해서 늘어난다면 사회문제화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와관련 광주시는 "올 치료비 국비지원은 당초 4000만원이었으나 5개구에서 2900만원의 추가 요청이 있어 하반기 추경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2005년 지원 액수가 적은 것은 당시 의료보험 적용이 이뤄지지 않은 것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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