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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외국인 에이즈 환자 매년 74명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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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사회]  2006-10-13

에이즈와 결핵에 감염된 외국인이 매년 평균 각각 74명,236명꼴로 발생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안명옥(한나라당) 의원은 13일 열린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국회 국내체류 중인 외국인에 대한 건강검진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2001년부터 올 6월까지 에이즈 감염 외국인은 모두 407명(남성 288명,여성 119명)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03년 59명이 발생했으며 불법체류자 합법화조치 실시 직후인 2004년에는 153명으로 급증했다. 올해는 50명 가량의 에이즈 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돼 좀처럼 줄지 않는 상황이다.

이들 외국인 에이즈 감염인들 중 84%인 342명은 강제퇴거 또는 자진출국 형식으로 출국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부분 에이즈 감염인으로 판명된 뒤에도 일정기간 국내에 머물다 비자 만료기간에 맞춰 출국하고 있어 전염병 전파의 위험이 있다고 안 의원은 주장했다.

또 결핵 감염 외국인도 2002년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금까지 1060명이나 발견됐다.

안 의원은 “국내 유입 외국인 노동자와 국제결혼 희망자가 늘면서 해외 유입 전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이에 대한 질병관리체계는 제자리걸음”이라며 “국내 체류 외국인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검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외국인에 대한 검진율을 높일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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