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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 보노, 윈프리와 아프리카 에이즈 구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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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연합뉴스 2006-10-13) 이경원 통신원 = 아일랜드 록그룹 U2의 리드싱어이자 아프리카 구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보노가 12일(현지시간) 시카고 도심에서 아프리카 에이즈 환자들을 돕기 위한 행사를 펼쳤다.

기록적으로 이른 첫눈과 추위가 시카고 지역을 강타한 이날 오전 도심의 미시간 대로에서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와 함께 자신의 자선사업 회사인 '프로덕트 레드' 프로젝트 확장을 위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앞서 이들은 보노의 아프리카 에이즈 퇴치 노력에 협찬하고 있는 의류회사 갭(Gap) 매장에서 쇼핑을 한 뒤 또다른 프로덕트 레드 참가 업체인 애플 매장을 들렀고 윈프리는 신형 아이팟 나노 10개를 구입했다.

윈프리가 구입한 신형 아이팟 나노들은 애플사가 이번주에 프로덕트 레드를 위해 출시한 것으로 아프리카 에이즈 퇴치를 지원하는 로고가 부착돼 있다. 프로덕트 레드 제품들은 그동안 영국에서만 구입이 가능했으나 이날 시카고 행사를 시작으로 미국에서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쇼핑을 마친 보노와 윈프리는 오전 11시께 레드 카펫이 깔린 오하이오 스트리트에서 수백명의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윈프리는 눈발과 추위속에서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환호를 보낸 팬들을 향해 "보노와 나는 세계를 돕기 위해 쇼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노는 "나는 쇼핑에 있어서는 오프라의 쇼핑백들을 챙기는 지방공연 매니저 격"이라며 윈프리의 후한 쇼핑에 간접적으로 감사를 표시하기도 했다.

시카고 도심에 모인 팬들은 "보노와 오프라를 볼수 있다면 추위와 눈이 무슨 상관인가"라며 열광했고 카메라와 휴대폰 등으로 두 스타의 모습을 찍느라 바쁜 모습이었다.

한편 이날 시카고 교외의 샴버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휴대폰 제조업체 모토로라와 아마니, 컨버스 애스레틱 슈 등이 포함된 기업들이 보노의 프로덕트 레드 후원사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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