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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으로 AIDS를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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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브리핑 2006-10-08
 
오늘날 사람들의 주요 사망원인이 되고 있는 에이즈와 암을 정복할 날이 올 것인가!

에이즈하면 떠오르는 그리고 매년 8만명의 암 환자(이중 6만명은 신규)가 보고되고 있는 남아공에서 금을 이용한 획기적인 치료약이 곧 개발될 전망이다. 현재 550만(전체 인구의 12%)의 에이즈 보균자를 가진 남아공은 지금까지 총 150만명이 에이즈로 사망했다. 특히 청년층(15세~34세)의 에이즈 감염율이 25%를 넘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금은 남아공 경제에 있어서 피와 같은 존재(총 수출액의 12.6%). 전통적인 사용도외에 금은 박테리아를 억제시키는 성질과 다양한 치료 효과 때문에 바이오 약품에 아주 적합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세계 금 위원회는 향후 10년 동안 이런 종류의 신약 개발에 200톤의 금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런 연구가 실제 약품 개발로 이루어진다면 세계 금 매장량의 20%를 보유하고 있는 남아공으로서는 국민 건강을 지키고 국부도 축적하는 효과를 갖게 되는 것이다.


남아공 정부 나노테크롤로지 적극 지원

현재 남아공에서는 나노테크롤로지를 이용한 연구가 새로운 경향인데 이 부분에서 가장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 금을 이용, 치료약을 개발하는 것이다. 사실 금 성분을 치료에 활용한 것은 아주 오래된 일이다. 그러나 아프리카가 금을 이용해 사망원인 1, 2위를 다투고 있는 말라리아, 에이즈 퇴치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남아공 과학기술부는 올해부터 향후 3년동안 4억5000만 랜드(약 7000만달러)를 투입, 나노테크롤로지 분야를 육성키로 했다. 하네콤 부장관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노테크롤로지의 가치는 거의 모든 곳에 있으며, 개발할 수 없는 분야는 거의 없다”고 말했다.

일명 “프로젝트 AuTEK”는 정부 소유 기업인 Mintek과 남아공의 3대 주요 금광 그룹(AngloGold Ashanti, Gold Fields, Harmony Gold)이 금을 활용해 신소재를 개발하려는 연합 연구 프로젝트이다.


암, 말라리아, 에이즈 치료제 개발 목적

이중 세 번째인 “프로젝트 AuTEK Biomed”가 이 연구의 핵심이다. 이를 이끌고 있는 Caddy 박사는 2002년부터 암, 말라리아, 에이즈 치료제 개발 연구를 실시, 금년초 암에 효과적인 물질을 발견했다고 최근 밝혔다. Hewer 연구원은 약품 실험결과 동 물질이 HIV 바이러스에도 반응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현재 시판중인 백금을 이용한 약보다 금을 이용한 약은 미토콘드리아에 축적되기 때문에 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런 종류의 약들이 암 세포들만 선택적으로 죽이기 때문에 다른 부작용이 없다는 점이다.

“프로젝트 AuTEK Biomed”에는 35명의 연구원에 400만랜드(약 61만달러)가 투입되었다. 이 프로젝트에는 물리학, 화학, 생물학 등 다양한 학문이 총 동원되어 학문간의 경계를 허물고 오직 한가지 목적을 위해 연구 중이다.


백금보다 효과 높아

최근 연구는 금을 어떻게 화학적으로 합성하느냐 하는 것에 집중돼 있다. 이 프로젝트의 최대 장점은 학문에 따라 여러 가지 연구 방식으로 함께 연구하기 때문에 모니터링을 통해 서로 방향을 잡을 수 있다는 점.

이 프로젝트는 금 성분(Ⅰ)을 활용한 약품이 암 등 종양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실험, 한 가지 성분이 말라리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최근 밝혀냈다. 연구팀은 금 성분(Ⅲ)을 이용한 연구도 계속 진행하고 있다. 백금 성분(Ⅱ)와 유사한 전도성 및 구조를 가지고 있는 금 성분(Ⅲ)은 기존 백금을 활용한 약들과 동일한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 6월에는 종합 연구실도 마련되었다. 모든 장비들이 보강된 연구실에서 치료제 개발에 전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지금 당장은 말라리아, 암 치료제 개발이 목적이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에이즈 치료제도 개발할 전망이다. 말라리아는 90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특히 가난한 나라에서는 아주 치명적인 병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 연구의 주요한 목적은 최고의 효과를 내면서 세포 독성을 최소화 할 물질을 찾아내는 것이다. 연구 결과 악성종기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 140개 성분을 찾아냈고 현재 자원자들을 대상으로 임상 실험을 검토 중이다.


에이즈 치료제 연구도 이미 시작

에이즈 치료제 개발 사업은 2005년 중반부터 시작되었다. 총 33가지의 성분들이 연구되었다. 화학적인 합성법과 생물학적인 실험이 주요 연구대상이다. 에이즈 치료제에 관한한 초기 단계이지만 연구원들의 열성만은 어느 때 보다도 높다는 것.

이 연구 업적들은 오는 9월 24일 ~ 27일간 요하네스버그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게 될 “세계 과학, 혁신, 기술 전시회”에서 발표될 전망이다.

Caddy 박사는 에이즈 치료제 연구도 곧 커다란 성과를 나타낼 것이라며, 여기서 발견하는 치료방법이 암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포함된 RNA 종양 치료를 대체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말라리아 치료제에 대한 임상 실험도 곧 진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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