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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대 과제는 HIV 확산방지와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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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2006-10-07

(하노이=연합뉴스) 권쾌현 특파원= 세계보건기구(WHO)는 "베트남이 에이즈 바이러스(HIV)의 확산을 방지하고 수많은 환자들을 치료해야 하는 두 가지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한스 트뢰드슨 WHO 베트남 사무소장은 6일 베트남 보도진과 만나 "베트남은 마약투여와 매춘의 증가로 에이즈 바이러스의 확산 가능성이 다른 어느 나라보다도 높은 상황이며 수많은 환자들이 치료를 원하고 있으나 전체의 10%도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베트남에는 현재 3만5천여명의 에이즈 환자들이 있으며 이들은 모두 장기적인 치료를 원하고 있으나 실제로 치료를 받는 환자의 수는 10%를 조금 넘는 수준"이라고 밝히고 "이 때문에 에이즈 환자의 수는 2008년 5만7천600명, 2010년 7만3천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WHO는 "베트남은 정치적인 이유 등으로 비교적 빨리 HIV 퇴치를 위한 프로그램과 법안을 만드는 등 적절한 대처를 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로 퇴치 가능성은 높다"고 전망하고 "그 예로 베트남은 비교적 활발하게 콘돔 사용을 권장하고 무료로 주사기를 교환해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WHO는 내주 중 제네바 본부의 케빈 데 콕 HIV 국장이 베트남을 방문해 정부 관계자들과 이 문제를 상의할 예정이다.

베트남은 지난해 26만명이 에이즈 바이러스를 갖고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그 중 1만3천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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