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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간 군내 AIDS감염자 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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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치]  2006.09.22

지난 2003년 이후 군내에서 확인되는 에이즈 감염자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본인이 자진 신고하기 전까지는 사전색출이 사실상 불가능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군대를 가야하는 AIDS 감염자는 자진 신고하면 병역 면제를 받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AIDS에 걸린 사실을 감추거나 몰랐을 경우 징병검사 차원에서는 걸러낼 방법이 없습니다.

훈련소 입소 뒤 입영검사나 헌혈 등의 과정에서 감염 여부를 알게 됩니다.

이처럼 군에 입대 한뒤 AIDS 감염사실이 드러난 장병등은 지난 2003년 10명, 2004년 15명에서 지난해에는 22명으로 급격히 늘었고, 올 9월까지 12명이 추가 판명됐습니다.

이 가운데는 장교와 부사관도 4명이나 포함됐고 국방부는 이들에 대해 전역 조치 등을 취했습니다.

하지만 징병과정에서 효소면역분석기라는 검사장비를 이용해 AIDS 감염 여부를 밝혀내는 건 내년부터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조종만, 병무청 의료기술사무관]
"2007년부터 서울청부터 시범운영한 뒤 에이즈 감염을 많이 밝혀낼 경우 전국 확산할 예정입니다."

병무청이 내년에 확보한 검사시약은 3만 3천명 분!

징병대상자 30만명에는 턱없이 부족해 실효성이 적다는 지적입니다.

[녹취:공성진, 한나라당 의원]
"입영대상자가운데 10% 만이 시약 통해 감염을 확인 할 수 없기 때문에 시약과 전문인력의 확충이 필요합니다."

국내 에이즈 감염자 4천명 가운데 입대 가능연령인 10대 후반부터 20대까지는 22.7%로 900명에 육박합니다.

하지만 최근 4년간 에이즈 감염사실을 자진 신고한 사람은 65명에 그쳐 징병검사 차원에서 감염자를 색출하는 것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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