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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의 아름다운 환갑잔치… 에이즈기금 250만달러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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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세계]  2006.09.12  

9일 저녁 캐나다 토론토 시내의 로열요크호텔. 미국과 캐나다의 연예계 스타들이 모여들었다. 코미디언 빌리 크리스털과 록가수 본 조비, 전설적인 포크가수 제임스 테일러, 아카데미상을 받은 배우 케빈 스페이시, 데이비드 레터먼쇼의 고정 출연자인 폴 샤퍼, 컨트리 음악 가수 팀 맥그로, 캐나다 여가수 새라 맥라클런 등의 얼굴이 눈에 띄었다.

하지만 이날의 주인공은 지난달 19일 60회 생일을 맞은 빌 클린턴(사진) 전 미국 대통령이었다. 지난달 이곳에서 열린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이즈)회의에 참석했던 클린턴 전 대통령이 다시 ‘자선 환갑잔치’를 연 것이다.




이날 참석한 유명 인사들은 즉석에서 테이블마다 2만5000달러(약 2390만 원)에서 20만 달러(약 1억9000만 원)까지 기부했다. 하루 저녁에 모인 기금은 무려 250만 달러. 전액이 아프리카 에이즈 퇴치 기금으로 사용된다.


부인 힐러리 상원의원, 딸 첼시 씨와 함께 참석한 클린턴 전 대통령은 “공익을 위해 봉사할 능력이 있는 개인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고 말했다.


코미디언 크리스털은 “자유세계에서 가장 카리스마가 강하며 영향력 있고 중요한 인물이 60회 생일을 맞았다고 하기에 힐러리 의원이 벌써 60세가 된 줄 알았다”고 익살을 떨었다. 또 그는 클린턴 전 대통령에게 “이렇게 오랫동안 파티를 계속하다가는 어느새 65세가 되겠다”고 말해 폭소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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