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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11개국, 방글라데시서 전염병 확산 방지 집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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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방글라데시)=AP/뉴시스 2006-08-20】

세계보건기구(WHO) 가입 아시아 11개국 보건 관계자들이 20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모여 지역 내 질병 관리와 퇴치를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


칸도커 모샤라프 호사인 방글라데시 보건장관은 한국, 인도, 스리랑카, 태국 등 아시아 11개국의 보건부 관계자들이 칼레다 지아 방글라데시 총리의 주재로 열리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내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 AIDS), 말라리아,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질병의 관리와 퇴치 방안에 대한 논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삼리 필란방창 WHO 동남아지역 담당국장은 또 최근 WHO총회에서 발표된 안건들의 재논의 및 보건기관 내 환자 보호 증진방안, 알콜 소비 규제, 쓰나미(지진해일) 관련 열대 전염병 관리 등의 주제도 이번 회의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WHO의 거듭된 전염병 관리 체계 개선 강조에도 불구, 인도 등 일부 아시아국들의 관리 체계는 여전히 열악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인도의 경우, 에이즈 감염자수가 5700만명에 달해 아시아태평양지역 내 에이즈감염자수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특히 이같은 수치는 이 지역 총 에이즈 감염자의 3분의2에 해당하는 것.


방글라데시 역시 문제의 심각성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현재 방글라데시 내 에이즈 감염자수는 1만3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에이즈 전문가들은 마약 투여시 주사바늘을 공동으로 이용하는 것을 이 지역 에이즈 확산의 주범으로 지적하고 있다. 또 지역 내 매춘업 종사자들을 통한 에이즈 확산 역시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들에 대한 엄격한 관리 체계의 정립을 촉구하고 있다.


정진하기자 nssna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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