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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퇴치 앞장서는 '투 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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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사회]  2006.08.15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AIDS) 퇴치에 '투 빌스(Two Bills)'가 나섰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자선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최근 경영 2선후퇴 계획을 발표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사 창업자가 그 주인공. 두 사람은 14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막된 '제16회 국제 AIDS회의'에 참 석해 원탁토론에서 AIDS에 대한 미국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며 'AIDS 퇴치 전도사' 를 자임하고 나섰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연설에서 지난 25년 전 아프리카에서 처음 인체면역결핍 바이 러스(HIV)가 발견된 이후 지금까지 2500만명이 감염된 사실을 지적하면서 "이것은 엄청난 인간의 비극"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AIDS 확산의 물길을 돌려놓기 위해 중대한 일을 하지 않는다면 세계가 함께 성장해 가는 것을 상상하기조차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게이츠는 지난 2003년에서 2005년 사이에 HIV 감염자수가 1년에 평균 400만명 이상 으로 늘어난 점을 언급하면서 AIDS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개발도상국 여성들에게 H IV 감염 방지약을 우선적으로 공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게이츠가 운영하는 게이츠재단은 지난 1995년 이후 지금까지 HIV/AIDS 퇴치를 위해 19억달러를 기부했다.

또 게이츠는 지난주에는 'AIDS와 싸우는 글로벌 펀드'에 5억달러를 기부키로 한 사 실을 상기시켰다.

그는 이어 "AIDS가 감염되는 과정을 바꿀 수 있는 살균제와 같은, 여성들이 사용할 수 있는 도구를 갖게 된다면 우리는 몇 년 안에 AIDS 감염이 대폭 줄어든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는 132개국에서 2만4000명의 연구자들과 AIDS 퇴치 활동가들이 모였으 며 닷새간 회의가 진행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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