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ex.......성병예방......건강관리....정보 도우미건강위젯 선물

에이즈 고아원은 阿대륙 선교 밀알

에이즈 동영상자료...건강조심! 눌러 주세요!에이즈 최신정보! 눌러 주세요!...에이즈 사진자료





국민일보 [생활/문화]  2006.08.07

“아프리카는 지금 후천성 면역 결핍증(에이즈)으로 부모를 여읜 고아들이 질병과 굶주림으로 허덕이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한국 교회와 성도들의 기도와 따뜻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지난 14년간 아프리카의 구제와 선교를 위해 힘써 온 김용애(61·여·남아프리카공 화국 포치메소디스트교회,서울 원천교회 파송) 선교사는 최근 부모가 에이즈로 숨진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한 ‘에이즈 보육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남아공 포치시에 보육원을 지어 에이즈로 고통받는 고아들을 돌보고 치료의 길을 터주며 학업과 생활을 돕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이미 5400여평의 부지를 포치시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았으며 관련 계획을 차근차근 구체화해 나가고 있다. 김 선교사는 이 사업을 통해 소외된 아이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하고 친자식처럼 돌보며 예수님의 포근한 사랑을 전해줄 계획이다. 보육원에는 호도나무를 심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도 갖고 있다. 포치시는 보건소와 도서관을 제공한다.

김 선교사는 이 프로젝트가 아프리카인들의 인식에 변화를 가져와 아프리카 대륙 전체에 파급 효과를 미치게 될 것이라고 분석한다. “에이즈에 걸린 아이들을 양자로 삼는 훈훈한 사례도 차츰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어린이들을 돕는 일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사회 분위기가 바뀌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김 선교사에 따르면 최근 아프리카엔 태어날 때부터 자연 감염된 어린이 에이즈환자 수만명이 10세가 채 안 돼 죽어가고 있다. 또 이들은 가정 형편이 매우 어려워 치료는 엄두도 못 낼 뿐 아니라 끼니도 해결하기 어렵다. 학교에 못 가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하지만 이들을 돌볼 시설과 의료진,약품이 거의 없어 현지에서 함께 동역할 사람과 물질적 후원,기도가 필요한 실정이다. 김 선교사는 “죽어가는 아이들에게 예수를 영접케 하고 구원받도록 하는 일이 절실하다”고 말한다.

그는 현재 빵과 채소 과일 등 식료품을 슈퍼마켓 체인점 등으로부터 기증받아 인근 교회와 학교·빈민촌 등을 돌며 나눠주는 사역을 하고 있다. 또 신앙상담을 해 주고 안수 기도를 통해 환자들을 치유하는 일도 하고 있다.

김 선교사는 “에이즈 고아들이 부모를 여읜 뒤 다른 사람들의 관심을 목말라 한다”며 “한국 교회와 성도들이 이 사역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준다면 아프리카의 에이즈 퇴치는 좀더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Index.......성병예방......건강관리....정보 도우미건강위젯 선물...건강종합정보...삶의 변혁...에이즈 최신정보...음악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