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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초등생, 에이즈 아버지 때문에 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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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06-08-02

인도의 한 초등학생이 아버지가 에이즈 바이러스(HIV) 보균자라는 이유만으로 퇴학당했다.

웨스트벵갈주(州)에 사는 소우라브 마지는 최근 미드나포레 지구의 초등학교에 입학한 지 며칠도 안돼 학교에서 쫓겨났다. 이유는 아버지가 HIV에 감염됐다는 것.

소우라브의 아버지는 "학교당국이 입학서류 자체에 아무 문제가 없는 우리 아이에게 차별대우하는 이유를 알 수 없다"고 분개했다.

그는 "나는 3년 전에 HIV에 감염된 사실을 알았다"면서 "하지만 아들과 아내는 감염되지 않았고 이에 관한 모든 기록도 학교에 제출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학교측은 "다른 학부모들이 자신들의 자녀가 소우라브와 같은 학교에 다니는 것을 원하지 않아 어쩔 수 없다"고 해명했다.

인디아 스탠더드는 2일 이런 내용을 전하면서 에이즈에 대한 인도 사회 전반의 지식이 아직도 너무나 부족한 상태라고 개탄했다.

신문은 그러면서 소우라브의 사례는 인도에서 HIV 감염자가 어떤 사회적 낙인을 감내하고 살아가는 지를 적나라하게 반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엔에이즈계획(UNAIDS)이 지난 5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인도 에이즈 인구는 570만명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550만명)을 추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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