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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S 복서 모리슨, 타이슨 한 판 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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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06-07-24

전 세계복싱기구(WBO) 헤비급 챔피언이자 에이즈 양성반응으로 링을 떠난 '불운의 복서' 토미 모리슨(37)이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40)과의 맞대결을 희망했다.


모리슨은 최근 필라델피아이의 복싱 전문지 '필라델피아 복싱 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복귀를 준비 중인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리턴매치로 역시 링을 떠나 있는 타이슨과의 일전을 고대했다.


모리슨과 타이슨의 대결은 정확히 10년 전인 1996년 예정돼 있었다. 당시 미국의 유료TV 채널을 통해 세기의 이벤트를 준비 중이던 그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고 갑작스레 복싱을 그만 둬야 했다. 의료진의 진단 결과 HIV 양성 반응이라는 믿을 수 없는 소식을 접했기 때문이다.


그는 결백을 주장했으나 선혈이 낭자하는 복싱의 특성상 상대에게 엄청난 해를 입힐 수 있다는 위험부담 때문에 복서로서의 자격을 박탈당했다.


그러나 모리슨은 당시 검사 결과는 의료진의 실수라며 결백을 주장했다. 충격적인 첫 테스트 이후 10년간 수 차례에 걸쳐 재검사를 실시했는데 줄곧 음성판정이 나왔다는 것이다.


몸상태가 정상이라는 사실에 자신감을 얻은 그는 세계복싱계를 상대로 링복귀를 타진하고 있다. 복귀 허가가 떨어질 경우 리턴매치 상대로는 10년 전 맞대결이 무산된 타이슨의 이름을 거론한 것이다.


하지만 모리슨의 의지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대결은 이루어지지 못할 공산이 크다. 모리슨과 달리 타이슨은 여전히 링 복귀에 그다지 흥미를 보이고 있지 않다.


오히려 타이슨은 최근 한 금발 모델과의 짝사랑에 빠지는 등 온갖 기행으로 악명을 떨치는 데 정신이 팔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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