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ex.......성병예방......건강관리....정보 도우미건강위젯 선물

성병관리여성 전국에 10만명…룸살롱 등 유흥업소에만 8만명

에이즈 동영상자료...건강조심! 눌러 주세요!에이즈 최신정보! 눌러 주세요!...에이즈 사진자료





쿠키뉴스 2006-07-13

성병을 퍼뜨릴 우려가 있어 정기검진을 통해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성병 관리 여성’이 전국에 10만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즈 감염인 누적 인원도 4000명을 넘어섰다.

13일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본부의 ‘2005년 전국 성병 정기검진 등록관리 대상자수 및 검진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성병 감염 우려로 각 시·도가 관리하는 여성은 모두 10만8403명이었다.

업종별로는 유흥업소 접객원이 8만366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다방 여종업원 1만8581명,집창촌 종사여성 1820명,안마시술소 여종업원 1380명 등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만9089명으로 가장 많았고,충남 1만899명,경남 9508명,경북 8675명 순이었다.

또 올 상반기 질병관리본부에 보고된 신규 에이즈 감염인은 모두 398명(남성 370명,여성 28명)이었다. 하루평균 2.2명 꼴로 새로운 에이즈 감염인이 발생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이 중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가 확인된 에이즈 감염인 202명은 모두 성접촉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령대별로는 생산 연령층인 30대가 133명(33.4%)으로 가장 많았다.

이에 따라 에이즈 감염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85년 이후 2006년 6월 말까지 국내서 확인된 에이즈 누적 감염인수는 4227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773명은 사망했고 3454명이 생존해 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성접촉에 의한 에이즈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콘돔 사용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콘돔 무료 배포,대학생 에이즈 예방 광고 공모전,해외여행객 대상 에이즈 예방 홍보,에이즈 24시간 상담전화 운영 등의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Index.......성병예방......건강관리....정보 도우미건강위젯 선물...건강종합정보...삶의 변혁...에이즈 최신정보...음악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