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ex.......성병예방......건강관리....정보 도우미건강위젯 선물

워싱턴 전체 주민 에이즈 검사키로

에이즈 동영상자료...건강조심! 눌러 주세요!에이즈 최신정보! 눌러 주세요!...에이즈 사진자료





중앙일보 [세계]  2006.06.29

미국의 수도 워싱턴이 '에이즈와의 전쟁'에 들어갔다. 워싱턴 시당국은 27일을 '에이즈 검사의 날'로 선포하고, 앞으로 14~84세의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에이즈를 일으키는 HIV(인체면역결핍 바이러스) 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에서 전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HIV 검사를 하기는 워싱턴이 처음이다.

AFP통신은 27일 "워싱턴이 미국에서 에이즈 감염률이 가장 높은 곳"이라며 "검사는 6개월에 걸쳐 이뤄지며, 88만 달러의 비용이 들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르셀라 호웰 워싱턴시 대변인은 "전 주민을 대상으로 한 검사만이 감염 인구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주민들에게 HIV 검사를 혈압이나 당뇨 검사처럼 일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일 것을 당부했다.

위트먼 워커 에이즈 클리닉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서는 100만 명이 HIV에 감염된 것으로 추산된다. 이 중 3분의 1은 자신이 감염됐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Index.......성병예방......건강관리....정보 도우미건강위젯 선물...건강종합정보...삶의 변혁...에이즈 최신정보...음악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