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한방울로 21가지 검진 OK

건강이 최고! 눌러 주세요!에이즈 초기증상! 눌러 주세요!....에이즈 사진자료





기초질병검사 집에서 끝낸다
2007-05-09


집에서 자신의 피 몇 방울을 뽑아 콜레스테롤 수치·간염·유전병 등 21가지 검사를 30분 내에 끝낼 수 있는 획기적 진단기가 개발됐다.

삼성종합기술원(원장 임형규)은 8일 생화학·면역혈청 검사와 DNA 추출 등을 자동화한 초소형 혈액검사기 '랩온어디스크(Lab-on-a-Disc)'를 최초로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CD플레이어처럼 작동하는 이 검사기는 피 검사에 필요한 각종 실험실 장비들을 12cm 크기 CD 모양 디스크 장치에 집적시켜 놓았다. 여기에 피 몇 방울(100μL)을 떨어뜨리면 돌아가는 CD의 원심력에 의해 혈액과 혈구가 분리되고 밸브가 하나씩 열리면서 각종 검사가 이뤄진다.

검사항목은 간·콜레스테롤·신장·심장·혈당 등 생화학검사 18종, B형 및 C형 간염·류머티스·에이즈, 난소암·췌장암·전립선암 등 면역 혈청검사, 유전자·세균 및 바이러스 감염 등 유전병 검사 등이다.

소요시간은 생화학검사 12분, 면역혈청검사 30분, 유전자 검사 20분 정도다.

이런 검사들을 병원 혈액검사를 통해 하려면 보통 하루 이상 걸리며 결과 통보까지 1~2주를 기다려야 한다.

검사결과는 액정화면으로 표시되며 필요에 따라 인쇄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병원 등으로 보낼 수도 있다.

삼성종합기술원 조윤경 박사는 "나노입자를 이용한 밸브의 제조와 작동법, 유전자 추출과정의 자동화 등이 기술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기술원 측은 임상시험을 거쳐 내년 중 제품 상용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Index.......성병예방....정보 도우미건강위젯 선물...건강종합정보...인관관계......건강관리....에이즈 동영상자료...음악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