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131명과 성관계한 에이즈 감염 美 남성에 종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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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미성년자 성관계 유인 혐의…비디오로 몰래 촬영도
2007-05-08

에이즈 양성 판정을 받은 미국의 한 남성이 15살 소년을 집으로 유인해 성관계를 맺으려 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고 7일(현지시각) AP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댈러스에 사는 윌리 제임스 앳킨스는 그동안 자신의 에이즈 감염 사실을 밝히지 않은 채 131명의 젊은 남성들과 성관계를 맺고 이를 비디오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미성년자를 유인해 성관계를 맺으려 한 혐의로 지난 4일 법정에 선 그는 이전에 두 차례의 절도혐의까지 인정돼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담당 검사는 "앳킨스가 자신이 에이즈 감염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콘돔을 거의 사용하지 않은 채 성관계를 맺어 많은 남성을 위험에 빠트렸다"라며 "자신이 HIV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을 누구에게도 밝힌 증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앳킨스는 자신의 조경회사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직업을 알선해 주겠다며 젊은 남성들을 자신의 아파트로 유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배심원들은 앳킨스가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한 90시간 분량의 비디오테이프를 확인했으며 그 중 하나는 앳킨스가 의식 불명의 남성과 콘돔을 사용하지 않은 채 성관계를 맺는 장면도 포함돼 있었다고 이 소식통은 덧붙였다.

그러나 앳킨스 측 변호인인 리차드 프랭클린은 "그들은 앳킨스가 HIV 바이러스를 퍼트렸다고 주장하고 싶은 것"이라며 "이는 앳킨스 혼자만의 잘못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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