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성병 환자 35% 급증 200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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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성병에 걸린 노인이 30% 이상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4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노인 중 성병에 걸린 이들은 203명으로 2005년(150명)보다 35% 늘어났다. 전체 성병 감염자(1만2824명) 중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도 1.58%로 2005년(0.94%)에 비해 0.64%포인트 늘어났다.

HIV(에이즈 발병 바이러스)에 걸린 노인도 39명으로 2005년(17명)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이는 전체 신규 HIV 감염자 중 5.19%에 이르는 수치다. 2005년 노인 신규 감염자는 17명으로 전체(680명)의 2.50%에 그쳤다.

이같은 노인들의 성병 증가는 노인들의 여가활동 증가로 노인복지회관이나 공원 등 남녀 노인들간의 만남이 잦아지고, 남성 노인들을 대상으로 성매매 여성의 활동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4500만원을 들여 ‘노인 성병 감염실태 파악 및 인지도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노인들의 인구가 계속 늘어나면서 이에 따른 노인들의 성병 감염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예방대책이 시급하다”면서 “이번 연구를 노인의 성병 관리정책 발전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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