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는 장래 신약 개발의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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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7

[쿠키 사회] 다국적 제약사 한국애보트사는 27일 “에이즈 치료제의 특허권을 고집해 가난한 환자들이 약품을 구입하는 것을 어렵게 하고 있다”는 보건단체의 지적에 대해 “현재 치료제에 대한 환자 접근권 뿐만 아니라 미래 지속적으로 개발돼야할 신약에 대한 환자의 접근권도 중요한 문제”라고 해명했다.

특허권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신약을 개발할 동력이 상실돼 장래 치료약이 없어 많은 환자들이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는 게 애보트사의 주장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선정수 기자

●다음은 한국애보트사의 해명자료 전문

현재 치료제에 대한 환자 접근권 뿐만 아니라 미래 지속적으로 개발되어야 할 신약에 대한 환자의 접근권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특허 시스템이 존중되지 않으면 과학자들이 수많은 재원과 노력을 투여해 신약을 개발할 동기가 없어지고 그렇게 되면 환자의 "미래" 신약에 대한 접근권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또한 애보트는 이미 안전성과 효과가 유일하게 입증된 로피나비어/리토나비어를 최저의 약가로 제공했습니다. 또한 제네릭과 달리 애보트의 로피나비어/리토나비어는 세계보건기구인 WHO의 사전 인증을 통해 품질이 인증된 유일한 제형입니다.

◆태국 정부와 관련 협의

태국 정부는 환자들을 위해 로피나비어/리토나비어의 제네릭을 사겠다는 선택을 했습니다.

사실, 몽콜 태국 보건부 장관은 타 제약사의 비슷한 약들도 있기 때문에 태국 환자 건강에 있어 애보트의 결정이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태국 정부는 또한 애보트에게 가격에 상관없이 강제면허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지적 재산권의 이슈이자 태국 정부가 소유한 제약회사에 대한 이윤, 이익에 대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애보트가 4월 12일에 저소득 및 중저소득 국가에 대한 새로운 가격 정책을 발표하자 태국 정부는 애보트의 에이즈 치료제 약가가 가장 낮다라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이에 애보트는 태국정부에 애보트의 에이즈 치료제에 대한 강제면허 실시를 고집하지 않는 한 인하된 약가로 로피나비어/리토나비어 정제를 태국정부에 즉시 등록 재신청 하겠다고 제안 했습니다.

◆특허 접근권에 대해

현재 애보트의 로피나비어/리토나비어는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해 품질이 검증된 유일한 제형입니다. 복제약들은 WHO에 의해 품질이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제네릭이 환자 치료 시 같은 효능이 있다는 것이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칼레트라는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보급된 항레트로바이러스(antiretroviral) 에이즈 치료제로 118개국에 등록돼 있습니다. 현재 새로운 로피나비어/리토나비어(lopinavir/ritonavir) 성분의 열안정성을 갖춘(열에 견딜 수 있는) 정제형 칼레트라가 114개국에 허가돼 있거나 허가 신청을 밟고 있습니다. 이 114개국에 세계 에이즈 환자 10명 중 9명 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이 새로운 정제형 에이즈 치료제가 150여개국에 더 널리 등록될 예정으로 그렇게 되면 칼레트라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보급되는 에이즈 치료제가 됩니다.

과학자와 발명가를 위해 특허는 반드시 존재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시스템 없이는 에이즈 치료제를 포함해 세계적으로 많은 환자들을 치료하는 기적의 치료제, 우수한 의약품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특허 시스템이 존중되어 신약의 개발이 가능할 때 비로소 환자가 미래에도 지속적으로 신약에 대한 접근이 가능한 것입니다.

◆아프리카와 제4세계

2001년이래 아프리카와 제4세계(혹은 최빈국,least developed countries)에서 칼레트라의 가격은 환자당 연500달러로 같은 가격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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