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알선 신종업소 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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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6

[쿠키 사회] 경기도 수원 인계동 일대 유흥가를 중심으로 노래방 또는 유흥주점 형태의 업소를 운영하면서 술 등은 팔지 않고 손님과 윤락녀를 연결하는 속칭 ‘섹스방’ 영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 14일 밤 10시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유흥가 밀집지역. 수많은 취객들 사이를 오가면서 유흥업소와 노래방, 안마시술소 등 자신의 업소를 홍보하는 ‘삐끼’들이 달라붙어 10여m 앞을 가기도 힘들 정도였다.

이중 한 삐끼가 “‘섹스방’ 있어요. ‘섹스방’”이라고 말한 뒤 생소한 표정을 짓자, “그냥 바로 성매매만 하는 거고요. 상대 여자를 고를 수 있는데 러시아 여자도 있습니다”라며 신이난 듯 설명했다.

이처럼 올초 수원 인계동 유흥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윤락을 목적으로 하는 신종 ‘섹스방’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기 시작, 현재 20여개 이상의 업소가 성업중이다.

이들 업소들은 대부분이 노래방 간판을 걸거나 아예 간판조차 내걸지 않은 채 수명의 삐끼를 고용, 호객행위 또는 단골 손님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면서 실체를 알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특히 호객행위로 윤락에 대한 가격흥정을 한 손님들을 윤락 중계소 형태의 노래방 등지로 데려가지만 술 등은 팔지 않고, 성매매 상대 여성만 고른 뒤 인근 모텔로 직행도록 하고 있어 경찰의 단속을 교묘히 피하고 있다.

또 최근들어 이들 섹스방은 성매매 상대 여성으로 러시아 등 외국계 여성들까지 고용해 음성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면서 불법 체류는 물론 에이즈 등 성병에도 고스란히 노출돼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인계동 지역에 윤락 관련 신종업소에 대한 실태파악은 하지 못한 상태”라며 “신종 업소이니 만큼 관련 업소에 대한 조사이후 단속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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